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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5월은 푸르구나! 본문
올팍에서 바라본 123층 롯테타워 외관
몽촌토성길
드넓은 연두빛 잔디와 초록나무들이 평화로움을 주는 올림픽공원
<빛의 진로> 조형물 작품
중앙에 마주보는 두 나무기둘들과 왼쪽에 오른쪽에 또 다른 나무기둥들이 서 있다
오른편에 서 있는 어떤 아저씨 아무리 기다려도 자리를 비키지 않는다
분수대
물분수가 기둥 아래쪽에서 내려오고 있었는데
한 아이와 엄마가 그걸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시원함이 느껴지고 분수대의 물빛도 맑다
백제 한성 박물관 앞 잔디에서
휴일을 즐기고 있는 나들이 가족들
곰말다리-꿈마을 다리
철쭉이 이곳에서는 시들어가면서 남아있다
5월을 어린이날이 있는 달이다, 두 귀여운 여자아이들이 내 시선에 들어오다
어린이는 미래의 기둥
타래붓꽃
소마 미술관 앞에 펜스에 붓꽃을 올려다 보며,,,
휴일의 올림픽 공원 풍경
123층 롯데타워가 보이고...
몽촌토성길을 걷는 사람들.
빛의 진로ㅡ가운데 두 면이 마주 보고 그 후면에 또다른 막이 서 있다.
남북 축이 남쪽은 공원의 주 도로, 북쪽은 언덕의 오솔길을
나타내는 장소의 상징성을 드러낸다면
동서는 태양의 길을 따라 달리면서 물의 선을 상징한답니다.
분수대, 백제한성 박물관앞에서, 곰말다리ㅡ꿈마을 다리,
몽촌해자, 토성길 오르는 아이와 엄마의 나들이.
올팍에 화려함으로 수놓은 철쭉이 이미 다 지고 시들은 상태여서
초록의 녹음이 짙어져가는 풍경을 일부 담아왔어요
몽촌해자를 수놓은 유채꽃도 피지 않았고
붓꽃도 아직 보이지 않았습니다
5월의 초록만이 싱그러운 공원 풍경입니다
꽃이 거의 지고 나니 허전합니다
2019.5.6 월.어린이날 대체공휴일 올림픽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