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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저도 이 초록숲을 걷고 있었는데,혼자 걷고 있는 어느 여인이 내가 걷는 방향과 반대로 걸으며 나를 스치고 지나가, 뒷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긴 머리는 하나로 묶고 단정한 차림으로 걸어갑니다
배롱나무꽃이 피어나기 시작하고 있는데 많이 피지 않아서 좀 아쉬워요.24.7.7. 어제 다시 가보니 배롱나무꽃이 더 많이 피긴 했는데, 아직도 만개하지는 않았고 꽃망울이 부분적으로 열지 않고 기다리고 있습니다배롱나무 24.7.7.아침에 비가 쏟아지다 점심경부터 오후까지 개여서 그 사이 나들이를 했는데, 비 예보가 있어서 사람들이 거의 없네요 수목원은 6시에 문을 닫아 5시30분 정도 되면 들어가지 못하게 막습니다. 그 시간이라 수목원은 못 들어가고 그 부근에서 5월부터 피었던 장미꽃들이 늦게 핀 7월의 장미들. 비 내린 24.7.20. 플록스 목향유 부처꽃24.7.3 수목원
마키노 뜻은 사람, 차야는 집이래요. 사람이 사는 집이란 뜻이네요. 특별한 날, 친정식구들과 함께 어머니 언니 동생 저 포함 넷이 만나서 맛난 점심 식사를 하였는데, 서울 마포 공덕역 9번 출구 글래드호텔 9 층, 마키노차야 런치 뷔페 언니가 마포와 용산구의 경계지역 용산에 살아 마포에서 만나 맛난 뷔페를 가서 점심을 먹었다.24. 7 .19 .마키노차야 서울 마포 공덕동은 공항철도와 경의중앙선, 지하철 5,6호선 네 개의 지하철이 있어서 교통이 무척 편하고, 인천공항에서 오는 여행객들이 이 호텔에 많이 오더군요. 4성급 호텔9층 창밖에는 마포 빌딩들이 보인다.왼쪽 우리가 앉았던 창가자리.예약시에도 일찍 도착해서도 좋은 자리를 부탁하였다 오른쪽 아파트 제일 위에 언니네 아파트도 보입니다 어머니 언니와 왼..
비가 많이 내려 도로가 침수되어 피해가 많은데 빨리 복구 되기를요 ... 전날 비 내리고도 아침에 비 조금 내리고 흐린날 찌뿌듯한 날씨, 무덥지 않고 바람은 살랑 불어와 자연의 바람은 시원하다. 오늘은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날이라서 24.7.17. 어디론가 바람 쐬러 나갈까 하다가 낮에는 비 예보는 없었는데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처럼 하늘이 우중충했어요 이 곳은 나무수국 하얀꽃들이 꽃길을 이뤄 피고 있네요 길게 이어진 바닷가 나무수국꽃길 이순신 장군 조형물 24.7.17. 수. 저녁산책길.
날씨가 무더워지고 있는데요 그래도 7월에 꽃들은 여전히 곱게 피어나고 있네요.이글거리는 태양빛을 보면서 그 사이 피어나는 여름꽃들입니다. 열흘전쯤 담은 사진들이니 지금은 모두 시들었을 것 같고 또 다른 꽃들이 피어나겠지요 더위 피하시면서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보내세요천일홍ㅡ흰색, 연분홍,진자주 꽃빛이 곱다 촛불맨드라미비비추산수국 홑왕원추리가 군락으로 피어 보기 좋았습니다 협죽도 델피니움산수국수국금불초톱불꽃베르가못갯기름나물 수국 나무수국 홑왕원추리 애기원추리 title="Rondò Veneziano - Rondo 보라매공원에서 24.7월 초순
겸재정선의 미술관에서 ,1~3층 한국화 서양화 전시중. '산수와 벗하다.' 조선후기의 정선의 작품 27점과 정선의 화풍을 이은 화가 작품 11점 소장 300 여점 그림 소장 24. 7.13 미술관->궁산땅굴ㅡ>양천향교->궁산 이날은 미세먼지가 이틀간 뿌옇게 하늘을 뒤덮어서 사진이 흐립니다 겸재정선이 자신이 창안한 진경산수화의 중흥기를 이룬 65~70세를 이곳 양천현의 현령으로 보낸 것이 인연이 되어 여기에 개관되었다.겸재 정선 겸재 정선은 (1676 ~1759) 300년쯤 전에 활동했던 화가로 84세까지 장수를 누리면서 수많은 그림을 그렸다. 오늘날 전해지는 옛 그림 가운데 정선의 그림이 가장 많은데 우리에게 가장 친근한 그의 그림은 바로 천원권 뒷면에 실린 그의 '계상정거도'이다.계상정거도 그림의 뜻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