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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궁궐 ,전통 미술 조각 (196)
내마음의 풍경
경복궁에 벚꽃, 목련,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여서, 알록달록 꽃들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1번출구 입장료 3000원 2011.4.14 목 Isa Lei - Seekers (피지 민속 음악 )
창덕궁 낙선재 부근에 매화꽃이 피기 시작했다 은매화와 홍매화가 예쁘게 피어있었다 창덕궁과 창경궁 두 곳을 돌아다니면서 봄꽃들을 구경하다 2011.4,8 금요일 오후
운현궁은 흥선대원군이 살았던 집으로, 고종이 태어나서 왕위에 오를 때까지 자란 곳이기도 하다. 흥선대원군의 집과 1910년대 새로 지어 덕성여자대학 본관으로 사용하던 서양식 건물을 합쳐 사적으로 지정하였다. 한옥은 제일 앞 남쪽에 대원군의 사랑채인 노안당이 자리잡고, 뒤쪽인 북쪽으로 행랑채가 동서로 길게 뻗어있으며 북쪽에 안채인 노락당이 자리잡고 있다. 고종이 즉위하자 이곳에서 흥선대원군이 정치를 하였고, 궁궐과 직통으로 연결되었다. 흥선대원군은 10여년간 정치를 하면서 세도정치의 폐란을 제거하고 인사·재정들에서 대폭적인 개혁을 단행하였고, 임진왜란으로 불에 탄 경북궁을 다시 짓기도 하였다. 1882년 일어난 임오군란 때는 청군에게 납치당하여 청으로 갔다가 1885년 귀..
인사동 경인미술관 모습 꽤나 고풍스런 곳으로 한옥 기와의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인 곳이고 미술관 내에 작품들을 감상하고 주변을 돌아보면서 사진을 담아보다 구경한번 참 잘했다^^* 오길 잘 했다고 생각이 드는 곳이었다
*원앙이 있는 이 연못은 1909년에 조성된 원지이며 이름을 '춘당지'라 하였다. 연못속의 섬(약110평)은 1986년에 조성한 것이다. 춘당지가 있는 이곳은 원래 연산군이 서총대(瑞塚臺)앞 대지를 파다가 중종반정으로 중단된 곳이다. 그 후 권농장(勸濃場)의 논이 있었는데 연못으로 만들었다. 창경궁에 가면 꼭봐야 한다는 원앙 오늘은 원앙 구경을 합니다^^* 창경궁에 원앙들이 살고 있는 춘당지는 원래 조선 역대 왕들이 벼농사를 지었던 곳이라고 합니다 궁궐 내에 왕이 직접 심은 벼의 생육상태를 보고 한 해의 농사를 점쳤습니다 그러나 창경궁이 동물원으로 바뀌면서 일제는 춘당지를 지금의 연못의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천연기념물 327호인 희귀조류 원앙이 서식하면서 춘당지의 명물로 인기를 끌게 되었다고 하네요 혹한의..
조선시대 궁궐로 태종이 거쳐하던 수강궁터에 지어진 건물로 성종 14년에 정희왕후, 소혜왕후,안순황후를 위해 창경궁을 지었다 처음 지을 당시의 건물은 명정전·문정전의 정전과 수령전·환경전·경춘전·인양전·통명전 등의 침전 및 양화당·여휘당·사성각이 있었다. 조선시대의 궁궐중에서는 유일하게 동쪽을 향해 지어졌다. 처음에는 별로 사용되지 않다가 임진왜란 때에 경복궁·창덕궁과 함께 불에 탄 이후, 창덕궁과 같이 다시 지어져 조선왕조 역사의 중심 무대가 되었다. 2011.2월 16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