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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자연에서 담은 사진들은 아니고 곤충특별전에서 표본으로 채집해서 액자에 담아놓은 곤충들입니다 이런 곤충들도 다시 만나기 어려우니 사진으로 남겨봅니다대벌레낙엽사마귀
글 사진 태원준 여행하는 기분으로 원초적이고 자연 그대로 때가 많이 묻지 않는 중남미에 대한 관심을 갖고 책을 읽었는데 읽다보니 관심과 재미가 느껴졌으며 지리시간에 배웠던 지역들도 어렴풋이 떠오르더군요 지도도 찾아보고 글쓴이의 여행 루트도 따라가 보았습니다 어머니와 아들이 둘이서 떠나는 중남미여행. 멕시코에서 출발하여 가장 아래쪽 칠레로 갔다가 올라와 브라질까지 글쓴이의 아버지와 외할머니가 세상 떠나자, 상실감에 힘들어하는 어머니와 세계여행을 시작했는데 이 책은 글쓴이의 여행기중 3권으로 중남미여행을 방방곡곡 다니면서 그 진수를 보여준다 유라시아ㅡ중국 동남아는 이미 다녀왔고 중남미여행을 떠났는데 200일간 여름에 떠나 겨울에 여행을 마치면서 중남미 곳곳을 사진과 글을 기록했다. 여행조건이 까다롭고 교통편..
가로수나무 기둥에 매미 한마리 슬며시 앉아있다. 이 매미는 울지않고 있네요.지나가다 제 눈에 들어와 담아보았습니다. 매미가 울긴 하는데 절정은 지난 듯요. 매미소리가 조금 잣아졌어요긴여름에 짝을 찾아 이미 짝짓기가 끝나기도 했겠지요
전시해놓은 작품들을 제가 다시 담아보았습니다 재미있기도 하고 흥미로운 사진이어서요놀라운 뿔매미 봉침이 없는 벌이 암컷 두마리 뿔매미가 분비하는 단물을 탐닉한다- 하비에르 아스나르 곤살레스 데 루메다꿀벌의 비밀-잉고 아른트 독일 랑엔에 사는 꿀벌이 물을 운반하기 위해 빨대 모양의 혀로 물을 운반하고 있다 물은 벌집의 온도를 조절하는데 사용될 것이다날 놓지마ㅡ잉고 아른트 꿀벌은 벌집 안에서 일을 할때 다리를 붙잡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사슬구조는 벌집을 만들때 특히 중요하다꿀벌의 성장ㅡ잉고 아른트 성충이 된 꿀벌들이 뚜껑으로 덮인 밀랍을 먹어치우면서 방 밖으로 나오고 있다꿀벌의 작업ㅡ잉고 아른트 꿀벌이 만든 야생벌집.일벌들이 밀랍으로 새로운 집을 만드는 동안 다른 벌들은 꿀과 꽃가루를 가지고 구멍쪽으로 빠르..
이 영상들은 60 년대 70년대쯤 되었겠습니다.60년대는 제가 어려서 그리 기억이 나지 않는데 70년대는 많은 것들이 기억 속에 남습니다. 저는 고무신을 신지 않은 세대인데 저보다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고무신을 신었던 것을 보았습니다 고무신을 보면 소박한 삶의 발자취들이 여운됩니다 어릴적 동네에서 놀던 추억과 학교생활이 이 영상과 똑같습니다. 지나간 세월들이 추억의 한 페이지로... 타자기. 한글 영문 타자기는 저도 학교 졸업 무렵에 이런 타자기로 타이핑을 쳤던 때가 있었습니다... 80년대에 지금은 pc나 노트북으로 전국민이 거의 사용하니 빠르고 다른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