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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양재교육문화회관에 단풍이 빨갛게 노랗게 아주 곱게 물든 모습을 보니 기분이 참 좋았다 그 앞에 양재시민공원엔 윤봉길 의사의 동상과 기념관이 있었고 단풍잎 은행잎들이 아주 고왔다 오후 4시경에 집에서 나와서 6시경이 되니 해가 짧아져서 어둠이 다가와 있었다 양재교육문화회관앞에 가을 나무들 모습 2010.10.30
가을이 예쁘게 물들고 있었다 운동삼아 우면산으로 해서 우면동쪽 아래로 내려가 양재천 무지개 다리 건너서 양재시민의 공원, 교육문화회관쪽으로 걸었다 채색된 나무들이 아름답고 가을은 성큼성큼 지나가고 있는 듯하다 2010.10 30 토
요즘 여자아이들은 어릴 때 주로 부모가 귀를 뚫어 준다 중고등학교때는 학교에 귀걸이나 반지 목걸이 등을 착용하지 못 하게 하니 대학에 입학하고 나서야 머리나 악세사리에 대한 자유로움을 허용받는다 우리는 대학 다닐 때 반지나 목걸이는 많이 일반화 되어 있어도 귀를 뚫고 귀걸이는 많이 하..
결혼하고 2년쯤 되었을 무렵이다 그때는 신혼이고 내 큰 아이가 갓난 아기 였을때니까,,, 당연히 나도 결혼을 한 지 오래되지 않아서 아줌마라는 소리가 익숙하지 않을 때 였다 아니 아줌마라고 하기 보다는 아이를 낳았어도 작은애까지 둘 낳았어도 길거리 지나가다보면 사람들이 아가씨라고 부를 때..
수영을 오래 해서인지 가끔 사람들이 나보고 튼튼해보인다고 한다 어릴 때 몸이 약해서 늘 우리집에서는 나 때문에 걱정을 어머니가 늘 하셨었다 특히 소화를 잘 못 시키고 체하기를 잘 해서 내가 한 밤중에 체해서 아프고 힘들어 할 때 어머니는 손을 바늘로 따 주셨다 양어깨부터 손까지 어머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