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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계영배는 (戒 경계할계,盈 찰영,杯 잔배) 7홉이상이면 새어나가도록 만들어진 잔이다 인간의 끝없는 욕심을 경계해야 한다는 넘치면 아무것도 없는것와 같다는 교훈 인삼무역으로 최고의 거상이 된 임상옥이는 계영배를 지니며.. 인간으로서 솟구치는 끝없는 욕심을 자제했다고 합니다 다이엔나님 사진
이른 새벽에 동이 트기도 전에 눈이 떠지는 나. 잠은 습관이라 하지만 선천적으로 50% 는 이미 아침형인지 저녁형인지 타고 난다고 합니다 어릴 때에도 늘 저는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들었어요 그래서 밤 늦게까지 잠을 자지 않고 깨어있기란 참으로 힘드는 일이었어요 여름이면 해가 일찍 뜨..
인생 다 살지 않았지만 인생은 다 살아보고 나서 이야기 하라지만 요만큼의 산 인생 생각으로 글을 적어본다 결혼하고 나서,,, 큰아이 다섯살 때 남편 직장이 서울에서 충남 서산으로 본사가 이전하는 바람에 서산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남편만 내려가서 주말 부부를 하면서 2년반 정도 살..
친정 어머니와 언니 오빠 여동생과 나 이렇게 우리 직계가족 5명이 모였다 며칠전 언니 생일이 지나갔는데 생일 전에 얼굴 볼까 했었는데 못 만나고 며칠 지나서 이렇게 오늘 한자리에 모이다 우리는 친정집에 모여서 아버지 산소에 가기로 하였다 유난히도 맏딸 사랑을 하였던 친정 아버지 파주 동화..
. 11월이 이틀 남았네요 낙엽들은 거의 떨어진 듯합니다 바람에 나뒹구는 낙엽들이 싸늘함을 느끼게 합니다 11월 마무리를 잘 하세요 따뜻한 아메리카노 커피 한 잔을 보냅니다 오늘도 즐겁게 힘차게 파이팅을~ 12월을 잘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1.멸치 육수를 만든다 물에 무우 멸치 다시마 대파나 대파뿌리를 넣고 육수를 준비한다 끓은다음 중불에 15분간 더 끓이고, 맛술로 잡내를 제거한다 2, 물에 불려서 썰은 미역과, 다듬은 콩나물, 홍고추. 부추,씻은 굴을 준비한다 3 육수에 다듬은 콩나물과 물에 불린 미역을 먹기 좋게 썰은 것을 넣고 끓..
우리집에는 남편외에 아들 둘이 함께 살아서 남자 셋이 있다 아이를 낳고 아이들이 어릴 때는 아이들의 건강과 키를 늘 염려하고 신경써서 식사를 챙겨주고 하였는데,,, 아이들이 자라서 초중고를 다니면서부터는 할 일이 많아져서, 또 남자애들이기에 나는 시간을 아끼려고 집안일이나 ..
가끔 인터넷으로 사진을 보는데 서울에 아름다운 고궁으로 덕수궁 사진을 볼 수 있다 연인들이 손잡고 걸으면 오래 되지 않아 헤어진다는 덕수궁 돌담길... 가정법원이 그당시 그 근처에 있어서 그런 말이 나왔다고 하는데 나는 그길을 학교 등교길에 걸었는데 걸으면서 정말로 헤어질까? 라는 물음표를 종종 던졌었다 보통 덕수궁 돌담길에 은행잎이 노랗게 물든 가을 풍경 사진을 보곤 하는데 그 사진을 볼때 마다 옛날 기억이 난다 나는 중고대학교를 광화문과 종로에서 다녔다 종로서적, 광화문 교보문고,광화문 네거리, 덕수궁, 정동교회,정동길 ,시청앞 ,서대문 등등 그곳들은 내가 학창시절에 늘 다녔던 곳이다 이문세의 광화문 연가 그 노래를 듣자면 마치 내 노래인양 그 시절이 기억속에 머문다 중학교때는 검은색 교복에 빠빳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