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ㅣ
- 음악감상
- 시흥시
- 학교교정에서
- 핸폰으로 담은 사진
- 티스토리챌린지
- 시흥명품생태관광지
- 추석날 오후.성묘
- 휴일 바닷가 풍경
- 폰으로 담은 보리수
- 폰으로 찍은 사진
- 작년 국립국악원 연못에서 담은 연꽃
- 폰으로
- 이순규의 시
- 핸폰으로 담은 요즘 풍경과 트리들
- 스마트폰으로 담은 사진
- 스마트폰으로
- 물왕호수
- 장마비가 쏟아지는 날에...
- 입대하던날에 핸폰 사진
- 예술의 전당
- 폰으로 담은 사진
- 태풍으로 비가 . 비오는 날
- 폰으로 셀카 담음
- 장미 시 한편백만송이 장미 노래
- 친정아버지 5주기 기일
- 핸폰으로 담은 사진. 예술의 전당
- 시흥명품생태관광
- 물왕벚꽃
- 오블완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2338)
내마음의 풍경
내소사는 전북 부안에 있는 절로서 혜구 두타스님에 의해 백제 무왕 34년에 지어졌다 오랜세월을 내려오다 임진왜란때 대부분 소실되었으나 인조때 청민선사가 다시 중창하였으며 인조 11년에 대웅전을 중건하였다고 합니다 1932년 해안선사가 오늘의 내소사를 있게 한 지금의 위치에 자리를 정하고 서래선림을 개원하고 혜산우암선사가 봉래선원을 신축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무구한 역사를 자랑하듯 내소사 초입 들어가는 길에 굉장히 커다란 전나무 숲길을 걸어들어가면 침엽수 특유의 맑은 향내음을 느낄 수 있다 내소사 경내 대웅전을 볼 수 있고 1000년 된 보호수 느티나무가 한 그루 서 있다 2010.10 27 수
서울에서 군산 새만금 방조제를 거쳐 변산반도 격포 적벽강 책을 쌓아놓은 듯한 지층으로 이루어졌다는 채석강 내소사와 전나무숲길을 다녀오다 해안따라 내려간 바다의 모습이 참 매력적이었다 2010.10 27 수
전 세계 6천만 독자의 인생을 바꾼 위대한 베스트셀러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그 두 번째 이야기 - 선물 - 스펜서 존슨 지음 / 형선호 옮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은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은 바로 현재의 순간이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은 바로 지금이다!..
가장 어려운 것은 듣는 일. 사람들이 당신에게 피드백을 해줄 때 소중히 활용하세요....." - 랜디포시 교수의 마지막 강의 중에서 - 장자에 이런 글이 있다. "음악 소리는 텅 빈 구멍에서 흘러나온다." 악기나 종은 그 속이 비어 있기 때문에 공명이 이루어져 좋은 소리를 내게 된다는 뜻이다. 사람의 공명..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첫 만남에서부터 관계를 발전시키고 지속적인 만남을 유지하면서 끌리는 사람으로 남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이민규 교수의 책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① 첫 만남 : 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끌림이 있다. ② 관계의 발전 : 끌림을 유지하는 1%의 차이 ③ 지속되는 ..
봄에 찍은 사진 카메라에 남은 사진을 정리하다가 올리지 못한 사진을 정리해본다 양재천-> 메타세콰이어 길 ->교육문화회관 청계산 옥녀봉에서 찍은 맞은편 관악산 모습
서울에 이렇게 아름다운 억새무리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인상적이다 2년전 가을에 경기도 포천에 있는 산정호수 위에 명성산에 억새축제를 해서 등산을 했었는데 억새는 산 정상까지 다 올라가야 멋진 무리들을 볼 수 있었다 어렵게 산 정상까지 오르는냐 힘들었는데 그런데 하늘공원도 올라가긴 하지만 이리 가까이에서 억새를 볼 수 있어서 눈이 황홀했다 2010.10 25 하늘공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