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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5월 하순부터 피었던 장미꽃인데 뜨거운 태양아래 차츰 시들어가고 있습니다어제 비 내리고 오늘아침 산책길에서장미의 빗방울은 말랐는데꽃잎에 아주 작은 이슬을 머금었네요.시들었던 장미가 반짝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듯 싱그럽습니다장미꽃 지기전에 흔적을 남겨봅니다. 장미 아름다워~ 그 고운 향기처럼 ... 연보랏빛 장미가 귀해서 더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title="Paul Mauriat(폴모리아) - A flower´s is all you need
지난주 수목원에서 만난 수국은 막 피기 시작하여 꽃빛이 여리며 옅은 분홍색이 몇 송이 피었고흰색과 옅은 하늘색이고 활짝 피지 않았는데일주일 지나니 완전개화를 하여 파란색이 짙어지고 둥근꽃이 예쁘네요.푸른빛은 여름에 상큼하고 시원합니다카메라에 수국꽃들을 담아놓았는데 아직 정리를 못하였고 폰으로 담은 것을 먼저 올려봅니다
서울 종로구 북악스카이 웨이 북악 팔각정 2층북악 팔각정팔각정에서 조금 떨어진 곳 1층스카이 카페 맞은편 편의점스카이 카페에서 쌍화차를 마시고...24.6.6
자주 갔었던 도서관에 들렀다왔는데이 곳은 바로 옆에 서리풀 몽마르뜨 공원이 있어서 산책삼아 늘 오던 곳이다.예전에도 이 조형물을 사진으로 담았는데 다시 담고 내 블로그를 찾아보니 똑같은 사진이 있네요옆에는 대법원이 있고 서울성모병원이 바로 근처에 있다.1988년 남산도서관이 이전해서 이곳에 국보 보물급 귀한 책과 문헌들이 보관되어 있다.학생시절 가끔 어쩌다가 남산도서관을 갔었던 적이 있었는데,남산도서관의 추억이 잠깐 머리를 스치네요국립중앙도서관에서도서관 본관 건물앞에 커다란 책과 책 읽는 사람들 조형물.한 사람은 무릎에 올려 놓은 책을 보고 있고,아이 엄마는 무릎에 책 한 권을 쥐고아이는 엄마 어깨를 잡고 무언가를 가르킨다.책 조형물의 상징성이 보기 좋아서 두 장을 담아왔답니다책은 많은 것들을 가르쳐주고..
보라매공원이 공군사관학교 부지였는데 이전하고 나서 공원에 전시된 오래된 공군기 옛날에는 귀한 대접을 받는 공군기인데 오래되고 낡아서 그 쓰임은 빛을 잃었나봅니다 24.6.7.
요즘 나리꽃이 피기 시작하였습니다. 6월에 피는 꽃. 나리꽃은 순우리말이고 백합꽃은 한자랍니다. 꽃말은 깨끗한 마음, 순결이래요 향기가 진하고 꽃도 크기가 커서 눈에 확 들어옵니다. 다년생이라 한번 심어놓으면 여러해동안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꽃이 핍니다 씨앗으로 심으면 4년후 꽃이 피고 구근으로 심으면 바로 꽃이 핀다네요 올해는 낮기온이 높아서인지 나리꽃이 일찍 개화했습니다. 보통 장마비가 올 때 나리꽃이 피는데요 보라매공원 화단에 여러색깔의 나리꽃이 활짝 피어 지나가다 폰으로 담았습니다 나리꽃 반가워! 분홍나리꽃은 드물고 잘 볼 수 없는데 언니가 보내준 사진
물빛이 짙고 푸르고도 맑은데 하얀파도가 밀려오는 풍경 또한 힘차고도 아름답네요. 파워풀한 바다의 매력을 느낍니다 출렁출렁 , 차르르 하는 파도소리가 마음을 맑게 정화시키는 듯 합니다 올해는 6월부터 낮에 무더워서 푸른 동해바다가 떠오릅니다자작도 넘실거리면서 밀려오는 파도의 위력을 느끼며 후련함을. 고성 삼포해변인데요 경남에도 삼포가 있답니다 속초에서 북쪽으로 12km 떨어진 곳에 있다. 백사장은 길이 800m, 너비 75m, 경사 2~3˚이며, 수심은 1~2m이다. 해변을 붉게 수놓는 해당화와 울창한 소나무 숲의 빼어난 경관으로 유명한 곳이다. 바다가 깊지 않아 가족 단위 피서지로 적합하며, 해변에는 바닷말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이곳의 모래는 명사(鳴沙)로 불리며, 해변 맞은편에 흑도·백도·호미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