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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해운대의 밤과 The bay 101 본문
The bay 101 요트클럽
해운대 야경으로 유명한 이곳은 동백섬 가는 웨스틴 조선호텔 맞은편에 있는 곳으로
낮에는 그저 고층아파트가 밀집해보이는 해운대 아파트단지인데
야경으로 유명하다고 해서
숙소가 가까운 곳에 있어서 야경보러 나갔습니다
세상에나 고층아파트의 불빛이 현란히 빛이 나고
THE BAY 101 이라고 쓰여진 건물에는
다채로운 불빛이 번쩍이고 있고
해운대 우측 바다의 일부분에 야외 쉼터에는
사람들이 바글거리고 있었다
맥주축제를 하고 있었는데
일요일이라서 인지
요트회원들과 밤을 즐기는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사람으로 꽉 찬 만원인 장소가 되었다
주변을 돌아보면서
이것도 부산의 상징이라서 몇 컷을 찍고 왔는데
빌딩이 높고 넓은 장소라서 카메라 화면에 다 잡히지 않고
주변에는 많은 인파들로 붐벼서 근처를 한바퀴 돌고
주차할 곳도 없어서 다리 부근에 세워놓은 차 사이로 겨우 빠져 나왔다
부산하면 이곳 해운대 바다를 끼고 있는 이곳이
최신식 건물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이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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