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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작년 가을 상암동 하늘 공원의 코스모스를 담은 사진인데 새로운 기분으로 그때 그 사진을 다시 올려봅니다 아랫녁엔 코스모스가 벌써 피었나봅니다 코스모스를 보면 마음이 가벼워지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 날 좋은 생각으로 고운 하루 되세요
6월 30일 오랫만에 가뭄을 해갈하는 비가 주룩주룩 시원스럽게 내리고 갠 날 오후에 비에 젖은 능소화를 담았습니다 근처 어느집 담장에 핀 능소화인데 참 예쁘게 피었네요 작년엔 7월7일날 능소화를 사진으로 담았는데 올해는 날씨가 더워서 일주일 이상 꽃이 더 빨리 피었습니다 지난 6..
큰 아이가 혼자 바람쐬러 간다면서 한강 가는 길에 콤팩트 카메라로 담은 사진인데, 내가 편집을 하고 올려본다 반포대로변의 카톨릭 성모병원, 반포 도서관 한강 잠수교 부근 새빛 둥둥섬등이다 파란 한강을 보니 시야가 트이고 후련한 마음이 든다
예전에는 남의 블로그를 잘 방문하지도 않고 지냈는데 내가 블로그를 하다보니, 또 블친의 블로그를 방문하다보면 달린 댓글을 우연히 읽게 된다 관심있는 글은 댓글을 읽어 보기도 하지만 대체로는 낯익은 닉네임이나, 내 블로그에 오는 사람들 댓글을 읽어보고 나오는 정도이다 그러다가 댓글에 공감이 가서 한두번 닉네임이 내 기억속으로 들어오고 다음에는 닉네임이 낯설지 않는 기억속의 그사람의 댓글을 유심히 보고 어느날에는 간혹 그사람의 블로그 링크 타고 글을 보기도 하는데 닉네임앞에는 아이콘이 있다 분홍꽃 같은 경우는 여자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면 남자분의 닉네임... 내머릿속에는 이미 여성이라는 개념이 지배하고 있는데 알고보면 착각을 한 것이다 단어가 주는 느낌,,, 분명이 여자분 일거라 생각이 드는데 나중..
학교 교정 담장위에 붉은 줄장미가 만발하였다 남편과 우면산 산행하고 돌아오는길에 예술의 전당앞에서 성당 성경공부 선생님을 만났다 보기에도 세월의 연륜이 느껴지는 나이드신 선생님이 우리부부를 먼저 알아보고는 말을 건네서 인사를 하고.. 그런데 어디 살아요? 하고 묻는다 지..
예년 같으면 날씨도 맑고 경치도 연녹색으로 푸르름을 자랑하던 싱그런 5월이 올해는 일찍 더위가 찾아오고 햇빛도 강렬하여 6월의 날씨 같았어요 석가탄신일과 며칠 남지 않은 날들을 보내면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도 모두 지나갑니다 근처에 학교교정에 장미꽃 담으러 갔다가 오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