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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나무들도 키가 크고 멋스럽게 잘 자라 아름다운 풍경과 어울어졌다 숲을 이루는 나무들도 작지 않는 나무들이라 운치있고 오솔길처럼 이어진 길을 따라 이리저리 돌아다니면 기분이 매우 좋아진다. 야생화를 기르는 곳에는 가까이 가서 사진을 담을 수 있도록 사람이 다닐 수 있는 나무로 만든 작은 길을 연결해놓아서 여러꽃들을 구경할 수 있었네요 아직도 다 발길이 닿지 않는 곳을 비밀의 정원을 찾아서 돌아보고 싶어요
제 언니가 와서 점심을 먹고 바닷가를 잠시 걸었는데 마음이 후련하다고 하면서 좋아했네요 바다 건너 송도 라고 하니, 송도를 못 가봤다고 송도에 가고 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다음엔 송도로 ...
하늘 푸르고 구름도 보기 좋아서 기분도 둥둥 . 처음 가 본 곳에서 하늘이 반겨주는 듯 연출을 해주나봅니다 가운데 반지 모양의 포토존이 보입니다. 멀리서 구경만 했습니다. 관모산과 소래산이랍니다. 가마우지 23.4.21 하얀 등나무꽃이 피고 있더라구요.등나무 아래서 여자아이와 엄마가 둘이서 정답게 놀고 있습니다 어느새, 연초록으로 산과 나무잎들이 푸르릅니다. 꽃들도 색색이 피어나고 계절의 순환을 알립니다 새잎이 돋고 자라고 꽃피우고 새들이 노래하는 계절이에요. 생동감이 느껴지는데, 그렇게 봄은 가고 곧 더워질 것 같습니다. 4월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의미있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튤립을 보긴 했었는데 이렇게 넓은 꽃밭은 처음으로 만났네요 색종이를 접어 놓은 듯, 눈에 선명히 들어오는 튤립 이꽃도 잠깐인데요 꽃밭이 눈 부시도록 수를 놓았는데 절정을 지나 약간 시들어가고 있었고 일부는 꽃이 져서 떨어졌다 아침 햇살이 반짝 비칠 때 갔었으면 더 부드럽고 밝은 꽃을 담을 수 있었을텐데, 오후 늦은 시간이라서... 그래도 이런 풍경을 볼 수 있어서 황홀하였네요. 지금은 거의 시들었을겁니다 튜울립과 철쭉 튜울립이 절정을 지나고 있었다, 오른쪽 앞에 초록잎들은 꽃들이 모두 떨어진 것이다. 이렇게라도 볼 수 있어서 감사했다 23.4.21 . 23.4.21. 금. 인천대공원에서
이곳은 처음 가본 곳인데, 여 블친님이 벚꽃 필 때 갔던 공원인데, 검색해서 찾아가보았다 벚꽃이 하얗게 흐드러지게 피는 곳인데 늦어서 벚꽃은 이미 지고 끝물이다. 호숫가 한바퀴를 걸어보았네요 왜가리 한마리가 웅크리고 앉아있다가 퍼드득 날개를 펼치고 날아가서 몇장을 담아보았네요 어느분들의 우정이 정겨워 보입니다 단원각 ㅡ제야의 타종식 하는 곳 미술관 안산 화랑유원지 호숫가 한바퀴
소래습지 생태공원에 2주전쯤 다녀왔는데, 이곳은 처음 가보았는데요, 바닷바람이 차가워서인지 아직 습지식물들의 푸르름은 보이지 않아 삭막한데 여름되면 일출과 풍차를 담으면 아름다운 색감을 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소금창고 앞에 분홍진달래가 함박 피어 다소 삭막함에서 환한 미소를 짓는 듯 보이더군요 소금창고 세 채가 나란히 있다. 이곳은 인부들이 소금 작업을 부분적으로 하고 있었다 습지에 풍차 세대가 돌아가고 있는데 가까이 다가가서 어느 것을 기준으로 보느냐에 따라 풍차의 크기가 달라보인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지요 전면에서측면에서후면에서같은 간격을 유지하고뒤에서 바라보았는데 오른쪽 풍차가 가장 크고 뒤에는 제 눈에는 자식처럼 보였습니다 풍차 세워진 곳 앞에 쉼터오른쪽에 있는 건물이 생태전시관이고 3층에 전망대..
아침에 비가 조금 내리다가 점심경 비 그치자, 바로 여기를 갔습니다. 햇빛도 반짝 나고 푸른하늘과 흰구름 두둥실... 오랫만에 맑은 하늘을 보니 마음이 시원하고 밝아집니다 하늘빛에 따라서 또다른 풍경을 보여주고 흰구름 반영이 아름답네요. 주차장이 잘 마련되어있고 무료인데, 담원이라는 한정식 상가 길 옆에... 왼쪽에 차 세워놓은 곳에 차를 주차하고 나무데크를 건너서 한바퀴, 처음으로 온전히 걸어보았네요. 수변 둘레길이 긴 것 같았는데 걷기 괜찮았어요 목감지구 푸른하늘 흰구름을 표현해 보았네요 옥길지구 23.4.15 토 현재 벚꽃은 모두 졌습니다 복사꽃도 분홍빛으로 곱게 피고 있네요 겹도화 빨간겹도화 색깔이 튀어서 눈에 쏙 들어오네요 물왕호수를 처음 왔을때 길가 주차 가능해서 세우고 여기 아치가 있는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