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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지난번 물왕호수 반영 사진을 올리고 호수 주변에 벚꽃은 올리지 않아 그때 못 올린 사진을 더 올려봅니다 반영진 산의 풍경이 꼭 사람 입술모양으로 보입니다 벚꽃길이 양쪽으로 늘어선 것이 아니고 오른쪽 한쪽으로 도열하고 있고 왼쪽에는 드문드문 ... 호수옆에 도로 양쪽 벚꽃길,,, 사진을 한 장 더 담을 것을 ,,, 달리는 자동차가 잘려서... 올릴까말까 하다 올립니다 요즘은 시력이 점점 안 좋아져서 낮에는 꼭 선그라스를 낀다. 원래는 선그라스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편이었는데요
물왕호수 반영이 아름다운 것은 사진으로 보았는데 이번에 어쩌다가 이렇게 선명한 반영을 보고는 나도 모르게 감탄이 나왔네요 벚꽃도 만개시점이라 수변 가로수 벚꽃이 하얗게 흐드러진 풍경을 볼 수 있었어요 Play 버튼 누르고 마우스 커서를 동영상에 올리고 오른쪽에 세번째 아이콘 팝업모드를 클릭하면 큰화면이 보이긴 하네요 동영상을 올리긴 했는데 왜 이리 화면이 작게 보이는지요?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요즘은 미세먼지가 자주 불청객으로 찾아온다. 청명하고 깨끗한 날이 그리운 날입니다 틈틈이 맑은 날, 산책겸 나들이. 겨울 내내 춥고 바람불어 나들이 다운 외출은 별로 못 했는데, 노란개나리,진달래, 벚꽃이 핀 길에서 봄날의 여유를 잠깐 느껴봅니다 이제 날씨가 포근해지는가 싶었는데 갑자기 무덥더니 꽃들은 만개하고 봄이 휙휙 지나가고 있네요 목련꽃 함박 핀 풍경도 잠시라서 초라해 지기전에 담아봅니다 목련꽃잎이 바닥에 떨어져 있는데, 며칠전이라,,, 지금은 거의 떨어졌습니다
꽃이 피는 것, 열흘이 가지 않지요 진달래꽃 지기전에 타이밍을 맞추려고 얼른 다녀왔습니다 분홍진달래꽃동산에요 진달래꽃이 한창 만개중이어서 시든꽃도 거의 보이지 않고 진달래가 생기발랄해 보였네요 일찍 핀 벚꽃과 노란개나리 진달래가 삼화음으로 신나는 합창을 하는 듯. 아침햇살에 역광으로 반짝이는 풍경이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게 보였답니다 분홍진달래꽃 사이로 하얀진달래가 예쁘게 피어 시선이 머뭅니다 체육관 뷰 사진을 여러장 담았는데도 역시 포인트를 잘 맞추지 못해서 썩 마음에 들지 않는다 2023.4.2.일
4월 첫날입니다. 초봄에서 완연해지는 달이라고도 생각되고 노랑연두빛이 생기를 주기도 합니다 어제 오늘은 날씨가 덥기까지 하네요 4월도 평온하시길요 안양에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안양천에 벚꽃과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피고 있어서 길따라 쭉 걸어보았네요
요즘 올라오는 사진 보면, 봄꽃들이 사방에서 생기가득 예쁘게 피어나는데 주변은 아직 꽃들이 많이 보이지 않았는데 이렇게 분홍진달래가 반겨주네요 진달래꽃이 봄 기운 가득한 선물처럼 느껴집니다 꽃을 보니 어디론가 꽃마중 하러 나가야 할 듯 조바심이 생깁니다 빠른 속도로 달아나 모습을 감출까봐서요 정자 위에 올라 내려다 보이는 뷰를 바라봅니다 초록빛으로 보이는 곳은 드론 배우는 곳이라 합니다 빨간등대가 흐리게 보입니다 내려다 보이는 구도심 청바지에 주름이 쭈글쭈글 해서 올리지 않으려다가 그냥 올립니다 머리는 겨울내내 자르지 않아 길어서 뒤로 하나로 묶고 이렇게 다니고 있습니다.
백매화.청매화 매화가 마치 수를 놓은 듯 눈이 부시도록 핀 봄날 목련도 피기 시작한다 봄꽃들이 피기 시작했네요 매화, 개나리, 진달래, 목련, 산수유꽃이 보입니다
아직은 들판이 삭막한 갈색빛인데, 매화는 새초롬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관곡지- 연꽃 시배지 1986년 3월 3일 시흥시 향토유적 제8호로 지정되었다. 못의 규모는 가로 23m, 세로 18.5m이다.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농학자였던 강희맹(姜希孟:1424~1483)이 명나라에서 연꽃씨를 가져와 이곳에 심은 뒤 널리 펴지자, 이 지역을 ‘연성(蓮城)’이라 불렀다고 한다 연꽃을 최초로 보급한 강희맹의 사위 권만형 후손들 안동권씨 종중 사유지 대대손손 연밭을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뒤에 호조벌 저어새 오늘날 농촌 풍경은 논농사 짓는 곳에도 아파트가 군데 군데 보입니다 수로에 흐르는 물은 서해바닷물인데 이 물로 논농사를 짓는다고 해요 경기 시흥에서 유일하게 논농사 짓는 마지막 남은 땅이라고 합니다 호조벌은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