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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비가 내려 사람들이 거의 없는 와중에도 나와서 우산을 쓰고 걷고 있는 여인들 며칠전 비 내리고 오후에 다소 소강상태를 보여 달려가 본 바닷가. 비 내리고 흐려서 며칠 운동을 못해서 답답한 마음에 갔는데 얼마 걷지 않아서 다시 비가 소나기 퍼붓 듯 막 쏟아져서 더 걷지 못하고 돌아왔다. 비 내리는 날에 바닷가를 거니는 것도 거의 없었던 것 같다. 마침 간조로 새들이 처량히 비를 맞으면서 모여 있다. 새들은 비 오면 어디로 날아가지 않는 지...
담아 두었던 사진을 찾아올려봅니다 파란하늘 흰구름 살며시 물드는 저녁노을 비가 많은 인명 피해를 내고 지나갔습니다. 더 이상 비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에요 비가 내려서 기온도 꺽여서 다소 시원합니다 배곧
담아두었던 못 올린 사진을 더 올려봅니다 더워서 다른 곳에 사진 담으러 나가지 않으니 연꽃 사진만 쭉 올리게 되네요 그래도 7월에는 연꽃의 계절이니 연꽃을 올려도 저는 기분은 좋더라구요 물의 요정 수련과 연꽃 연꽃테마파크
비가 내려서 공기를 정화시켜주고 하늘도 맑고 푸르며 흰구름도 뭉게뭉게 펼쳐진 날 메말랐던 나무와 꽃들에게 생기를 주고 농사에도 가뭄 해갈이 되겠습니다 이 연꽃은 백연에 꽃잎 끝이 뾰족하고 담홍색이 도는 연꽃입니다 색감이 은근히 아름답고 연꽃잎이 완전히 개화한 모습 또한 기품이 있고 마음에 평정을 주는 것 같더군요 연꽃의 빛깔이 실제보다 똑같이 나오지 않았네요 직접 보는 꽃빛이 더 깨끗하고 아름답습니다 연꽃 빛깔이 너무나도 고와서 카메라가 없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괜히 빨리 카메라 정리를 해버려서... 이 고운 빛을 가깝게 표현 못하는 것이 아깝기도 합니다 카메라로 담았다면 더욱 색감이 좋았을텐데요 아웃포커싱도 잘 표현이 되지 않아서 아쉬운 사진인데 그대로 올려봅니다 연꽃의 상태는 아주 싱그럽고 꽃을 핀 모..
가운데 나비 잠자리,,, 좀 아쉬운 구도여서... 오른쪽 아래 금개구리 한마리가 따라왔네요 금개구리가 있는 줄도 모르고 사진을 담았는데요. 잠자리도 담을 수 있는 날이 오다니... 옛날에 준망원 있을때는 담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망원렌즈가 없어서 잠자리는 담기 어려웠다 연지에 잠자리와 나비 잠자리 . 소금쟁이. 그리고 개구리도 친구처럼 따라 다닙니다 잠자리 같은 곤충은 망원이 되야 사진을 담을 수 있는데 폰에 망원 기능으로 이렇게 담을 수 있어서 즐거웠네요 아웃포커싱이 안되서 아쉽긴 했는데 폰에서도 잘 담으면 그 효과를 낼 수 있긴 한데요 아웃포커싱 기능은 따로 없네요
장마 뒤, 개인 구름 좋은 날. 날씨가 아주 맑아서 다시 연지를 또 가보았다. 며칠 비가 내린 후 공기는 더 없이 맑고... 파란하늘에 흰구름이 정말 아름다웠다 beautiful day! 22.7.1
폭포수 위에서 흐르는 물 바로 위에서 흐르는 물이 왼쪽에서 아래로 떨어집니다 오른쪽에 유유히 흐르는 물은 경인 아래뱃길에서 흐르는 물이라고 합니다 인천 계양산 언젠가 인천 계양산성을 오른 적이 있었는데 저기가 바로 거기 입니다 왼쪽에 보이는 계단을 내려오면 이렇게 폭포가 보입니다 중앙에 전망대가 보이는데 앞에 보이는 계단으로 올라가서 전망대를 걸으면 아라폭포가 잘 보인다고 한다 바닥이 투명유리로 되어서 조금 무섭다고 한다 전망대가 넓지는 않지만 거길 걸어도 스릴 있어 보인다 아라폭포 가동시간이 아니라서 전망대는 가지 않고 멀리서 보기만 했다 아라폭포 가는 길에 길건너 맞은편 어느카페 앞에 빨간 철쭉꽃이 바위 틈 사이로 꽂아놓은 것처럼 꽃이 피었다 인천에 갈 일이 생겨서 인천 갔다가 주변을 찾아보니, 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