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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얘네들은 물속에서 잠시 짝짓기를 하고는 날개를 후드덕 거리면서 홰를 치고는 저렇게 자리를 이동하더군요 짝짓기는 순간 이루어져서 못 담았고 바라보기만 했네요 해가 지면서 은빛물결이 반짝거렸다 큰부리큰기러기, 오리들이 차디찬 물 위에서 노니는 풍경 둘레길이 거리가 있어서인지 한적한 곳에 자리잡아 풀숲과 물위를 오가면서 많은 개체가 모였다 평택에 갔다가 오는 길에 들러 본 곳 평택 배다리생태공원 22. 1/22 폰으로 담은 사진
밖으로 나오니 어두워지고 하얀눈이 살포시 내리고 있었습니다 2021.12.18 점심을 먹고 오후에 아울렛에 쇼핑갔는데 그날 눈다운 첫눈이 펑펑 내렸다. 마트에 주로 장보러 먹거리를 사러 가는데 드물게 어쩌다가 한번 일년에 한두번 될런지 ,백화점을 가기도 합니다 아울렛은 처음 가보았는데, 백화점과 아울렛의 다른점은 아울렛은 여러 shop들이 하나씩 하나씩 독립적으로 연이어서 모인 상가라고 보면 되고 백화점은 층마다 코너별로 ,음식, 귀금속, 화장품, 남성복 여성복, 가구 등등으로 모여있지요 물건 파는 곳이라 빨간노란 파라솔도 보이고 모닥불도 피워 놓았고 성탄절 장식들이 있어서 연말이 느껴지는데 딴 세상처럼 보이네요 아울렛은 백화점보다 저렴하고 세일도 많이 하고 있더라구요. 돌아다니다가 제 운동화와 작은아이..
미세먼지가 요즘 불청객처럼 찾아온다 휴일에 바람쐬러 나가서... 억새들이 바람결에 춤을 춘다 단풍들은 낙엽되어 길가에 깔리고 있고 빈 가지들을 드러낸 나목들도 이제는 제법 많이 보입니다 가을도 거의 끝나가고 있는 즈음에 배곧 바닷가. 배곧마루 언덕위에서 담으니 이렇게 보입니다 갈대 제 모습도 한 컷 남겨봅니다^^* 폰으로 담은 사진
한달 전쯤에 담아놓았던 사진인데 이제서야 올려봅니다 지금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고 있더군요 주변을 둘러볼 여유도 없었는데 빛고운 단풍이 눈에 들어오는 것을 보니 마음의 여유가 조금 생겼습니다 큰 일을 치루었습니다 제가, 시누이도 없는 외며느리라서 좀 어렵고 힘들었어요 아직 정리하지 못한 것들이 많이 남아서 처리하느냐고 여전히 당분간은 좀 바쁘겠습니다 한달 사이에 날씨가 조석으로 많이 차가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따뜻한 옷 챙겨 입으세요 친구블로그 방문을 잘 하지 못했었는데 서서히 둘러보겠습니다 관곡지
부지런히 바닥을 긁고 지나가는 아이 하루에 두번 물이 빠졌다가 들어오는데 드러난 갯벌에서 아이들이 조개등을 찾는 모습이라고. 여름내내 여길 자주 왔는데 낚시하는 사람은 처음으로 보았다 친구 사이 같은 애들이 셋이서, 바다도 바라보고 이야기도 나누고... 가족이 함께 자전거 타기 바다를 바라보는 사람들 From Both Sides · Dana Winner In Love With You From Both Sides Provided to YouTube by Parlophone Belgium From Both Sides · Dana Winner In Love With You ℗ 1998 The copyright in this sound recording is owned by EMI Belgium Horn: Al..
양평 양수리 두물머리 작은 섬,,, 토요일 주말에 경기도 구리에 볼 일이 있어서 간다는 남편과 함께 구리 간김에, 양평 양수리 두물머리 바람 쐬고 오자 하고는 동행을 했는데... 구리에서 일을 보고 나서 두물머리 거의 도착했을때 시간은 오후 3시 30분정도 되었다. 양평 들어서니 산이 깊고 녹음 짙은, 물맑은 수려한 경치가 시야를 시원하게 해주어서 차창밖으로 구경하면서 즐겁게 갔는데,,, 비가 오려는지 흐릿한 산정상의 구름이 갑자기 시커먼 구름으로 뒤덮으면서 몇분 지나니 갑자기 소나기가 퍼붓는다 더운 열기를 식혀주듯 아주 청량감이 느껴지고 상쾌한 바람이 불었다. 세미원 거의 다 온 시점에서부터 차량 행렬이 줄지어서 움직이지 않는다 길거리에서 30여분을 몇 미터 못가고 ... 네비가 도착시간을 1시간 이후..
붉은 풀은 칠면초,,,라는 염생식물입니다 썰물로 바닷물이 거의 빠져나가서 다리 반영이 보이지 않습니다 한낮이라 사람은 거의 없고 지나가는 운동하는 여인 한 사람이 보입니다 자전거 도로에 이어진 시흥의 미생의 다리는 '미래 생명의 다리' 라는 의미를 지녔으며 사진 애호가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요즘은 미생의 다리를 "자전거다리" 라고 부릅니다 서해 바다의 밀물과 썰물이 있는 곳에, 바닷물이 들어올 때 일출과 일몰 시간대를 잘 맞추면 아름다운 반영을 담을 수 있는 곳인데 시간과 물 때를 맞추지는 못했고 그 다리를 찾아가보았습니다 갯골 생태공원을 자주 가면서 지난번에 자전거다리를 향해 걸어가다가 한낮이라 매우 더워서 그 열기에 되돌아온 적이 있었는데... 다시 갔습니다 일출과 일몰 시간, 그리고 밀물때 만났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