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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붓꽃꽃창포독일붓꽃 수레국화 수레국화로 팔찌를 만드는 사람들병꽃나무토끼풀. 세잎클로버 샤스타데이지 매화말발도리 붓꽃 장미모란해당화해당화개망초작약
하얀 공 모양으로 생긴 꽃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피고 풍성함을 보여준다처음 꽃 피었을때는 연두빛을 띠다가 차츰 하얀 꽃빛을 띤다
며칠 비가 내려서 우중충하고 기온도 내려가 싸늘합니다 정오부터 비가 멎는다 했는데, 여전히 흐려서 내일은 햇빛이 반짝났으면 하고 기다려집니다 작은 연못가에 노란꽃창포들이 쭉 줄지어 비슷비슷한 키에 샛노란꽃잎을 열고 고개를 내밀고 있으니 밝음을 안겨줍니다 화단에 피어있는 보라색꽃은 붓꽃 같아요?title="First of May - Giovanni Marradi
붓꽃과 꽃창포가 피는 계절이 왔네요붓꽃과 꽃창포는 비슷한 모양에 구별하기가 어렵기도 합니다제비붓꽃꽃말 좋은 소식, 잘 전해주세요,사랑 대청붓꽃꽃잎에 줄무늬가 있는 모습을 보입니다타래붓꽃꽃의 키가 작고 군락으로 한아름씩 모여서 핍니다 꽃창포는 꽃잎 안쪽에 노란색깔이 보입니다. 붓꽃보다 꽃잎도 키도 더 크게 보이구요 꽃말 -너를 믿는다
이 꽃들은 처음에 멀리서 볼 때는 겹황매화인가 하다가 가까이 와서보니 처음 보는 노란방울꽃이 알알이 피었네요 참 신기한 꽃이 조롱조롱 매달려 이름표를 보니 '매발톱나무' 라고 씌어 있었어요. 매발톱 키작은 꽃이 있는데, 매발톱나무라니... 꽃모양은 전혀 다르네요 꽃말- 승리의 맹세. 매발톱꽃
금창초(金瘡草)는 꿀풀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이다. 가지조개나물, 금란초, 섬자란초라고도 부른다. 한국, 일본, 만주, 중국에 분포한다.한국에서는 경상도, 전라남도, 제주도에서 주로 자란다.
산 위에 핀 등꽃. 연보라꽃이 길게 주렁주렁... 거리가 멀고 높아서 가깝게 담았습니다 등나무의 등꽃은 한번 심으면 100년을 산다고 합니다 등꽃의 꽃말은 사랑, 다산, 향기에 취하다, 인내 명예 . 등꽃 아래 서면 아카시아 향기처럼 진하고 그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