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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꽃과 풍경 (445)
내마음의 풍경
오디, 뽕나무 열매라고 하지요6월은 오디 열매가 까맣게 익어갑니다오디는 검붉은 열매라서 당뇨와 노화방지에 좋고 체중과 혈당에 관계없이 피로회복제가 된답니다요즘 과일로도 오디가 한창 나오고 있더라구요혈당을 억제해주고,루틴과 비타민C가 풍부하여 혈관건강에 도움을 주며,검붉은 색에 파이토케미컬 함유하여강한 항산화작용으로 눈건강에 좋고 당뇨합병증을 막아주며레스베리롤 성분은 염증과 치매를 예방해준답니다.오디가 검게 익어가면서 땅에 떨어져 나뒹굴고 있습니다.키가 크고 가지가 길게 늘어져, 바람이 살랑살랑 흔드니 오디를 선명하게 담기도 어렵네요매달린 오디보다 바닥에 까맣게 떨어진 까만 오디가 더 많습니다.사진을 찍으면서 오디를 10개정도 따 먹으니 단맛이 나는데 입도 손도 검붉은 보라색으로 살짝 물이 드네요
나무 키가 그리 크지 않으며 옆으로 퍼져있는 있고, 키는 1미터쯤 될 듯하며 폭은 2미터쯤 되보인다 숲속에 분홍꽃이 바람에 살랑거려서 가까이 다가가니 분홍아까시나무꽃이 주렁주렁 아랫쪽으로 달려 피었다. 진분홍도 아니고 연분홍꽃빛이 예쁘네요. 흔하지 않아 만나기 쉽지 않아서 폰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장미만큼이나 꽃잎이 커다란 아네모네, 알록달록 여러색깔의 꽃들이 5월에 곱게 피어 납니다 홑꽃과 여러 겹꽃이 있으며, 빨간색·흰색·분홍색·하늘색·노란색·자주색 등으로 핀다. 6월에 잎이 누렇게 되면 알뿌리를 캐어서 그늘에 말려 저장하였다가, 9∼10월 기름진 중성 토양에 깊이 심는다. 번식은 알뿌리나누기나 종자로 한다.북반구에 약 90종의 원종이 있다. 대표적인 아네모네 코로나리아(A. coronaria)는 지중해 연안 원산이며, 햇볕이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잘 자란다. 가을에 심으며 이른봄에 꽃줄기가 나와 지름 6∼7cm의 꽃이 달린다.꽃이름은 그리스어의 아네모스(Anemos:바람)에서 비롯하였다. 꽃말은 ‘사랑의 괴로움’이다. 그리스신화에서는 미소년 아도니스가 죽을 때 흘린 피에서 생..
높이는 10m정도 자라는 작은키나무이다. 가을쯤에 맺히는 열매가 둥글고 반질반질한 것이 마치 스님들이 떼로 몰려있는 것 같은 모습이라고 해서 ‘떼중나무’라고 불렀다가 이후에 '때죽나무'가 된 것이라는 설이 있다. 또한 열매의 독으로 물고기를 ‘떼’로 ‘죽’여 잡는다는 데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다. 꽃은 늦봄에 흰색 꽃이 땅을 보면서 개화하며 진한 꽃향기가 나서 나무를 지나가기만 해도 달콤한 향이 코를 찌른다. 꽃말은 겸손.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 모양인데 끝이 뾰족하고 밑부분은 쐐기모양이다. 열매는 20mm정도의 크기로 가을에 익는데, 독이 있다고 한다. 같은 때죽나무과의 쪽동백나무와 미국때죽나무라고도 불리는 은종나무가 비슷하다. 쪽동백나무는 때죽나무와 같이 꽃이 아래를 보는 공통점이 있으나 꽃의 크기가 작..
꽃잎 다섯개가 동그란 모양으로 가운데 노란꽃술을 달고 줄줄이 피어 시선을 끌었습니다.어머나 예쁘네! 이 꽃이 무슨꽃일까? 하면서 사진을 담았습니다.수목원 솔문에서 나왔을 때, 작은 화단을 수 놓았네요. 매화를 닮아 "금로매화" 라고도 하고꽃말은 "생각이 나요" 랍니다흰꽃은 은물싸리, 은로매 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와 북반구, 북미 ,유럽, 함경도 고산바위틈이 원산지이고 깊은 산의 습지에서 자라기 때문에 잎이 싸리를 닮아 지어진 이름이랍니다 꽃은 말려 차로 마시고 열기에 상한 몸을 식히고, 뇌를 보호하며 위를 튼튼히 하고월경을 고르게 한답니다
5월 중순경이면 장미가 만발하기 시작하는데요 지금 장미가 70~80 프로쯤 핀 것으로 보입니다 다양한 색깔로 곱게 피어난 장미가 뜨거운 태양 아래서 정열적으로 개화하고 있습니다. 장미가 만발하는 5월은 신록이 우거지고 찔레꽃 양귀비 등 많은 꽃들이 피어 계절의 여왕이라고 합니다 title="오월의 장미 & amp Day With You (당신과 같이 한날) / Omar Akram
아주 작은 흰꽃이 촘촘히 피어 하얀꽃을 들여다보게 된다. 꽃이 조밀히 피는 것처럼꽃 지고 난 후 빨간열매도 알알이 빼곡히 열린다 유럽 남쪽에서 중국 서남부에 걸쳐 6종이 자란다. 한국에서는 중국 서남부산인 앙구스티폴리아(P. angustifolia)를 흔히 심으며 속명인 피라칸타로 통하고 있다.잎은 어긋나고 줄 모양 타원형이며, 가장자리가 거의 밋밋하다. 꽃은 5∼6월에 피고 흰색이며 산방꽃차례에 달리고 지름 4∼5mm이다. 열매는 둥글고 지름 5∼6mm로 9∼10월에 등황색으로 익으나 붉은색이 도는 것도 있으며 꽃받침이 남아 있다.(두산백과 두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