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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꽃과 풍경 (445)
내마음의 풍경
비 내리고 그쳐갈 때, 꽃잎을 활짝 피운 모란의 촉촉히 젖은 꽃잎 빗방울과 함께 표현해보았습니다 title="Sweet Wild Rose 24.4.28
부채붓꽃꽃창포독일붓꽃노랑선씀바귀 분홍선씀바귀흰선씀바귀 노랑선씀바귀. 선씀바귀끈끈이대나물 수레국화 수레국화로 팔찌를 만드는 사람들병꽃나무토끼풀. 세잎클로버벌노랑이샤스타데이지 매화말발도리 붓꽃장미모란해당화해당화개망초작약
하얀 공 모양으로 생긴 꽃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피고 풍성함을 보여준다 처음 꽃 피었을때는 연두빛을 띠다가 차츰 하얀 꽃빛을 띤다 둥근형태의 꽃 모양이 부처님 머리모양을 닮았다 하여 불두화라 하였다. 순백으로 피어 풍성한 불두화를 화병에 꽂아 들여놓으면 집안 전체가 환해지는 느낌이 든다. 정원수로 쓰이며 열매를 맺지 않는 상징적 의미 때문인지 사찰에 많이 심겨져 있다. 꽃이 공처럼 아름다워 꽃꽂이용 소재로도 종종 이용된다. 번식은 꺾꽂이나 접붙이기로 한다. 햇빛이 잘 드는 곳이나 반그늘에서도 잘 자라며 노지월동도 가능하다. 인동과의 낙엽지는 작은키나무이다. 불두화는 백당나무의 유성화를 없애버리고 무성화의 꽃잎만 자라게 한 원예품종이다. 공 모양의 커다랗게 핀 꽃이 인상적이다. 접기 출처 : 꽃과 나무 사전
이밥에 고깃국을 먹고 비단옷을 입으며 고래 등 같은 기와집에 사는 것이 소원이던 시절 이밥은 ‘이(李)씨의 밥’이란 의미로 조선왕조 시대에는 벼슬을 해야 비로소 이씨인 임금이 내리는 흰쌀밥을 먹을 수 있다 하여 쌀밥을 ‘이밥’이라 했다.이팝나무는 이밥나무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생각된다. 꽃의 여러 가지 특징이 이밥, 즉 쌀밥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이팝나무는 키가 20~30미터나 자라고, 5월 중순에 파란 잎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새하얀 꽃을 가지마다 소복소복 뒤집어쓰는 보기 드문 나무다. 가느다랗게 넷으로 갈라지는 꽃잎 하나하나는 마치 뜸이 잘든 밥알같이 생겼고, 이들이 모여서 이루는 꽃 모양은 멀리서 보면 쌀밥을 수북이 담아 놓은 흰 사기 밥그릇을 연상케 한다. 꽃이 필 무렵은 아직 보리는 피지 않고 ..
며칠 비가 내려서 우중충하고 기온도 내려가 싸늘합니다 정오부터 비가 멎는다 했는데, 여전히 흐려서 내일은 햇빛이 반짝났으면 하고 기다려집니다 작은 연못가에 노란꽃창포들이 쭉 줄지어 비슷비슷한 키에 샛노란꽃잎을 열고 고개를 내밀고 있으니 밝음을 안겨줍니다 화단에 피어있는 보라색꽃은 붓꽃 같아요?title="First of May - Giovanni Marradi
붓꽃과 꽃창포가 피는 계절이 왔네요붓꽃과 꽃창포는 비슷한 모양에 구별하기가 어렵기도 합니다제비붓꽃꽃말 좋은 소식, 잘 전해주세요,사랑 대청붓꽃꽃잎에 줄무늬가 있는 모습을 보입니다타래붓꽃꽃의 키가 작고 군락으로 한아름씩 모여서 핍니다 꽃창포는 꽃잎 안쪽에 노란색깔이 보입니다. 붓꽃보다 꽃잎도 키도 더 크게 보이구요 꽃말 -너를 믿는다
이 꽃들은 처음에 멀리서 볼 때는 겹황매화인가 하다가 가까이 와서보니 처음 보는 노란방울꽃이 알알이 피었네요 참 신기한 꽃이 조롱조롱 매달려 이름표를 보니 '매발톱나무' 라고 씌어 있었어요. 매발톱 키작은 꽃이 있는데, 매발톱나무라니... 꽃모양은 전혀 다르네요 꽃말- 승리의 맹세. 매발톱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