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폰으로
- 시흥명품생태관광지
- 추석날 오후.성묘
- 폰으로 셀카 담음
- 스마트폰으로
- 작년 국립국악원 연못에서 담은 연꽃
- 시흥명품생태관광
- 티스토리챌린지
- 장마비가 쏟아지는 날에...
- 이순규의 시
- 폰으로 찍은 사진
- 핸폰으로 담은 사진. 예술의 전당
- 폰으로 담은 사진
- 태풍으로 비가 . 비오는 날
- 물왕호수
- 핸폰으로 담은 요즘 풍경과 트리들
- 휴일 바닷가 풍경
- 학교교정에서
- 친정아버지 5주기 기일
- 스마트폰으로 담은 사진
- 예술의 전당
- 시흥시
- 장미 시 한편백만송이 장미 노래
- 오블완
- 핸폰으로 담은 사진
- ㅣ
- 폰으로 담은 보리수
- 입대하던날에 핸폰 사진
- 음악감상
- 물왕벚꽃
- Today
- Total
목록맛있는 음식 (48)
내마음의 풍경
22.12.25. 성탄와인 독일어로 글루바인 프랑스어로 뱅쇼 살짝 데워서 마시는 레드와인 상큼한 과일향이 난다고 합니다 크리스트킨들스 마르크트 ㅡ아기예수 시장 뉘른베르크 지역에서 만들어진다 크리스마스에 딱 어울리는 와인 가격이 저렴하고 구하기 쉽다고 합니다 성탄절에 올리려 했는데 잊었다가 늦게서야 올려봅니다
오랫만에 가까운 곳에 있는 스타벅스에 가서 놀다오다 커피향은 좋아하지만 커피 부작용으로 커피를 즐겨 마시지 않아 이런 곳을 자주 가지는 않는다 긴 웨이브 퍼머 머리가 인상적으로 내 눈에 들어왔는데... 벽 한면을 멋지게 장식하고 있다 쿠폰이 있어서 가까운 스타벅스에 갔다가 ... 우리집에 핀 이 군자란은 하나의 꽃대에 꽃이 다섯송이 피고 있다 벌써 보름 정도 되었는데, 꽃대가 길게 20센티 정도 올라오면서 꽃이 피어야 하는데, 저온처리를 충분히 해주지 않고 실내로 들여놔서 인 듯 하다. 군자란은 겨울에 60 일정도 5도 ㅡ10도 사이 두어야 하는데 추워서 죽을까봐 실내로 들여놓으니 꽃망울이 보이면서 꽃대가 쑥 올라오지 않고 피고 있다 아직 꽃망울은 10개이상 더 보이는데 피지 않고 있는데 기온이 오르면 ..
큰아들과 둘이서 Rolling Pasta 에서 . 파스타와 작은 피자...따끈하고 부드럽고 맛났다 요즘 젊은애들은 이런 파스타나 피자를 좋아한다 난 어쩌다가 한번 먹는다
아이들 어릴 때는 반포 뉴코아 본점을 자주 다녔었는데, 지금은 가까운 곳 마트에 장보러 가끔 가고... 안양에 갔다가, 평촌 뉴코아 9층 음식점에서 ... 올 들어서 몇번 가게 되었다. 안양 범계역광장이 내려다보인다 건강과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영양있는 음식을 섭취해야 하기에 종종 외식으로 한번씩 음식점에 가곤한다. 그래도 특별하게 거한 음식은 아니고, 따뜻한 국과 밥 한그릇이면 충족시킨다.
추운 겨울이라 유리창에 눈꽃이 피었다 겨울에 어쩌다가 잠깐 만날 수 있는 하얀 눈꽃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사진 뚜렷이 잘 담지 못했네요 밖과 안에는 조명이 밝게 빛나고 있다. 동지 전이라 팥죽이 있어서 작은 그릇으로 ... 추운날에 치료차 외출했다가 돌아오는 길에, 어둑어둑해진다 날씨가 차갑고 배 고파서 간단한 음식점 부페에 들어가 맛나게 먹고 들어왔다. 그냥 평범한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곳. 따뜻한 음식을 먹고나니 기운이 나고 기분전환이 됩니다 요즘은 사진을 담으러 다닐 상황이 되지 않아서 휴대폰으로 몇장 남겨 올려봅니다. 올 한 해가 단 3일 남았네요. 22년도 거의 지나가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23년도에는 보다 행복 하시고 보람있는 한 해가 되시며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새..
몸 보신 하려고요 ... 아들이 "퇴원했으니 맛난 거 사드린다" 고 해서 특 곰탕을 먹으러 가서 점심을 맛나게 먹었는데 여기에는 아주 부드러운 고기가 많이 들어있네요 따끈하고 정말 맛나게 먹었어요. 블친님들도 가끔 한 그릇 사드시고 생기있게 힘 내세요 가격은 14000 원
며칠전 생새우를 사러 소래포구를 다녀왔다. 근처에 지나가면서 들러봤는데, 소래포구는 처음 간 것이다. 제 1주차장이 가장 가까운 곳이었고, 수인분당선 소래포구 역이 근접한 곳에 있다. 옆에는 소래포구 바닷가 산책길도 있었는데, 미세먼지가 자욱해서 바닷가 산책길은 돌아보지 않았는데 멀리서 대형 꽃게와 새우 조형물이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와 사진 담으면 좋겠다 사람들이 가는 곳을 따라서 가보니 어시장이 줄줄이 이어져 있다. 생새우를 4 킬로, 2킬로,1킬로 단위로 팔았다. 4 킬로에 3만원, 2킬로에 만오천원. 1킬로에 8천원에 팔았는데, 배가 들어오고 2시간 지났을 때 오후 4ㅡ5시경 가면 배에서 막 들어온 싱싱한 생선이나 생새우를 저렴히 살 수 있다고 한다. 저는 오후 4시경에 그곳에 도착하였습니다 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