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ㅣ
- 폰으로 찍은 사진
- 물왕벚꽃
- 핸폰으로 담은 사진. 예술의 전당
- 폰으로 담은 사진
- 오블완
- 학교교정에서
- 친정아버지 5주기 기일
- 음악감상
- 핸폰으로 담은 사진
- 티스토리챌린지
- 스마트폰으로
- 시흥명품생태관광
- 장마비가 쏟아지는 날에...
- 태풍으로 비가 . 비오는 날
- 추석날 오후.성묘
- 입대하던날에 핸폰 사진
- 시흥시
- 스마트폰으로 담은 사진
- 폰으로 셀카 담음
- 예술의 전당
- 물왕호수
- 장미 시 한편백만송이 장미 노래
- 핸폰으로 담은 요즘 풍경과 트리들
- 휴일 바닷가 풍경
- 이순규의 시
- 시흥명품생태관광지
- 폰으로 담은 보리수
- 작년 국립국악원 연못에서 담은 연꽃
- 폰으로
- Today
- Total
목록서리풀. 양재 (162)
내마음의 풍경
양재 메타쉐콰이어 길 탄생 조형물 우면산 산행중에 일요일 오전에 남편,작은아이와 함께 우면산으로해서 양재천 건너 양재시민의 숲에 다녀오다 여기 메타쉐콰이어 길은 볼 때마다 운치가 있고 좋은 사람이랑 함께 걷기에 기분좋음이다 가까이에 이런 길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도 행복이다 어느새 한여름이라 나무들 녹음이 푸르르다 2011.7 10. 일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자주 산책하는 길이기도 하고 마지막에서 두번째 사진은 비가 올 때 비를 피할 수 있고, 산에서 내려오는 바람과 우면당앞에 잔디와 노송이 바라보이는 곳으로 쉬어가는 쉼터이기도 하다 백일홍꽃이 만발하여 여기서 접사하기도 하였다 요즘 한두장씩 담은 사진을 모아모아서^^*
비가 멎고 아침햇살이 반짝 빛난다 그저께 오후에 시어머님 산소에 가는데 차창밖으로 보이는 가까운 우면산자락 작은 수생공원에 개망초와 칸나꽃들과 잎들이 싱그럽게 보였다 어제 오전에 걸어가서 사진을 담아보다 칸나꽃들은 다음주에 더 많이 필 듯 초록 잎새에 빗방울들이 영롱하니 떨어질 듯하다 단풍나무에 빨간 열매가 맺혔다 이모습을 난 며칠전에 사진 담다가 처음으로 봤다 청단풍에 연두빛 리본처럼 생긴 열매가 달려있는 것을 ^^* 예당뒤 연못가 계곡과 별맞이터 뒤에 비가 와서 산에서 쏟아져 내리는 계곡물도 시원하다 바야흐로 7월이 왔다 초록색 나뭇잎들이 짙어져가고 녹음은 울창하다 날이 점점 더워지고 불쾌지수가 올라가는 요즘 청량하고 무탈하게 여름을 잘 보내기를 2011.7,1 ♬ Pearly+Shells+-+Sli..
오랫만에 햇님이 방긋 웃어준 날^^* 아침에 서리풀공원에 가봤다 여기 몇달만에 가보는 거라, 꽃을 담을 생각으로 아침먹고 다녀왔는데 금계국이 온통 노랗게 피어있었다 조금 더 며칠 미리 갔으면 좋았을 것을 일부는 시들었는데 그래도 나름 멋있었다 아래 노란색꽃은 루드베키아꽃이다 여기서 들꽃처럼 이런 모습을 만나는 것은 쉽지 않은 풍경인데 즐거운 마음으로 담아보았다 2011.6 28 서리풀 공원에서
시야가 맑지 않았지만 흐린 날씨 그대로 올려본다 우면산은 높지 않는 293미터 되는 낮은 산인데 경사가 있어서 잠시 땀흘리면서 오른다 가까이에 있어서 산책하기에 좋은 산이다 나무가 오래되서 크고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산에 오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정상인 소망탑 전망대 오늘은 흐려서 한강대교도 안보이고 남산타워도 보이지 않는다. 장마비로 며칠 먹이를 찾지 못한 탓이었는지 새들이 요란하게 지저귄다 첫번째 사진은 새가 날아가는 모습인데 무의식적으로 그냥 셔터를 눌러버렸다 나무가지에 이름 모를 새들이 먹이를 쫀다 빨리 카메라를 꺼내서 두장 담았는데 한장은 흔들려서 촛점이 덜 맞았고 새 모습 사진은 처음으로 담았는데 한장은 봐줄만 하다 망원렌즈 무거워서 안가져가서, 크게 잡아볼 수 있었는데 아쉽다 새 담고 싶었..
사진연습하느냐구 여러장을 담아보다 사진 색상이 일정치 않다 날씨탓도 있지만 카메라 설정을 변경하면서 모습을 비교해본다 너무 밝은 것도 있고 어두운 사진도 있고... 비갠 하늘을 바라보면서 구름의 변하는 모습을 바라보노라니 밝은 햇살이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오늘 같은 날은 무지개가 뜰 것도 같은데 햇빛이 비치지 않는다 오랫만에 파란 하늘이 잠시 시원함을 느끼게해준다 오전에 비가오고,오후에 비멎은 하늘은 변화무쌍하다 사진 사이즈만 줄이고 후보정은 하지않고 그대로 올려본다 ♪ Over the rainbow 2011 6 26 일요일 오후
며칠 장마로, 흐리고 비가왔는데 어제 오후에 잠시 비가 멎어서 산책하러 나갔다 예당에는 단풍나무 빛깔이 다른 곳보다 무척이나 곱다 가을이면 빨간 단풍잎이 참 인상적인 한여름의 청단풍 홍단풍나무를 담아보다 그동안 비가 안와서 단풍나무들의 잎들이 많이 말라서 홍단풍은 그리 이쁘지 않았고 청단풍은 연녹색으로 싱그러웠다 홍단풍나무 아웃포커스를 잡고 싶었는데 잎들이 시들어서 마땅치가 않았다 장마비로 물기를 머금은 단풍나무들이 싱싱해질 것이다 연습겸 수동으로 담는 연습도 오늘은 많이 하다 예당의 고운 단풍나무가 아름답다 2011,6 26 일요일 오후 ♪ A_Lettle_Peace_Nico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