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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달리는 차에서 본 한강의 풍경 햇살이 환하게 비추고 하늘색 푸른하늘에는 흰구름이 두둥실 벚꽃보러 여의도 가는 중에,,, 바깥 한강을 담아보았습니다 올림픽 도로에서 여의도 진입하는 길에서 막혀 국회의사당쪽으로 향해 가보았으나 역시 차들이 꼬리를 물고 서 있습니다 여의도근처까지 갔다가 도로 돌아왔습니다 63빌딩이 보이구요 길거리 가로수 벚꽃이 하얗게 핀 모습을 멀리서 바라보는 것으로 만족해야했습니다
2014.3.29 가족과 점심을 먹으려 나갔다가 길거리 가로수 벚꽃이 햇살아래 하얗게 핀 모습을 보고 석촌호수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아직 만개하지 않은 석촌호수의 벚꽃들 일주일은 더 벚꽃이 화려하게 수놓을 것 같습니다 카메라를 가져 가지 않아서 스마트폰으로 담은 사진입니다
용산 후암초등학교 앞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이곳이 보인다 우리집 막내가 퇴계 이황선생님 동상이라고 사진에 담으라고 해서^^* 남산도서관 앞. 명절 세러 큰아버님 댁에 갈때는 모두 정장 차림의 양복을 입었는데 집에와서 옷 갈아입고... 저는 카메라들고 뒤따라 가면서 한컷 한컷 담습니다 남산의 나무들은 오랜 서울의 역사를 말해주듯이 키가 크기도 하다. 북한산이 바라다 보이는 서울 북쪽 전경 남산 팔각정앞에는 사람들이 만원을 이루었다 앞에 보이는 산은 북악산 ,뒤에 보이는 산은 북한산 같습니다 남산에서 바라다본 전경...가운데 커다란 빌딩은 성수동 서울숲 서울 남쪽 전경 - 가운데 바라다보이는 큰 봉우리는 관악산입니다 왼쪽은 청계산 자락, 가운데 앞쪽은 우면산, 오른쪽 봉우리는 관악산이 보인다 소망을..
은행나무 숲이라는데 은행잎은 다 떨어져서 빛바랜 모습 서울 숲안에 성수고등학교앞에 승마장에서. 승마하는 사람들이 몇 보인다 2013년 12월 25일 서울숲으로 가족과 드라이브를 갔다 겨울이라 썰렁하지만 날씨가 그리 춥지 않아서 돌아다닐만 했다. 나목들이 쓸쓸해 보이는 겨울 날에
청담동에 일보러 갔다가, 바로 옆에 경기고등학교가 보인다 옛날 학창시절에 경기고등학교는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명문인 남자고등학교였고 종로구에 있었고 지금은 그 자리에 정독도서관이 위치하고 있다... 학창시절 그쪽에서 보낸 나는 가끔 정독 도서관을 이용했었다 강남구로 경기고가 이사를 온 후(1976년),,, 37년? 전쯤 되나요?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어찌하여 이곳을 들어가게 되었다 학교가 산처럼 올라가는 곳에 위치하고 나무들이 역사를 말해주 듯 오래된 키 큰 나무들이었다 노란 은행나무와 단풍들이 아름다워서 교정을 한바퀴 뺑 돌면서 핸폰으로 담아보았다^^* 화각이 넓지 못해서 조금 답답해보이지만 이렇게라도 담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러면서 아롱마 언니 생각이 났어요 아롱마 언니 지금은 블로그를 닫았는데 ..
봄에 벚꽃이 하얗게 환상적 피고, 분홍빛 진달래와 노란 개나리가 반갑게 맞아주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러 가을이 절정기에 와 있다 약간 싸들한 기운이 감도는 석촌 호수길을 걸었다
서울은 지금 단풍 절정기라 생각이 드네요 오늘 외출해보니 단풍이 알록달록 아주 예쁘게 물들어 있습니다 실제로는 나뭇잎 채색된 빛깔이 아주 고왔는데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장보러 갔다가 갑자기 석촌호수 둘레길을 걷게되어서 가지고 있던 핸폰으로 담아보았습니다 갤럭시S3. 폰사진 2013.11월 3일 일요일 오후
여기는 63 빌딩 1층 입니다 이것도 1층에 전시되어 있던 것인데 작품 제목은 무제이고요 나무인줄 알고 사진을 담고 자세히 살펴보니 재료는 철로 나무모양을 만들어서 세워놓았더라구요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한강이 보입니다~ 바로 코 앞에 있는 것처럼 보이지요? 63층에서 내려다본 여의도 풍경 입니다 눈이 와서 하얗고 자동차들이 아주 작은 크기로 보이네요 63빌딩 63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의 모습입니다 야경사진의 노출과 타이밍 조절을 잘 하지 못해서 생각보다 뚜렷한 사진을 담지 못하고 구경해 본 전망을 올려봅니다 불빛이 현란하고 높은 곳이라서 어지럽지요? 다음에 가게되면 보다 잘 담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