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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무척이나 추웠던 겨울이 가려합니다 새들의 즐거운 지저귐속에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요 따뜻한 햇살이 환히 빛나는 오후에 산책삼아 늘 가는 서리풀근린 공원을 걸었어요 자주 걷는 곳인데 또다른 느낌을 담았지요. 나갈때는 바람이 차가웠는데 돌아와서는 더워서 옷을 빨리 벗었네요^^* 몽마르뜨 언덕에는 나들이 나온 아이들과 어른들이 운동과 놀이를 하고 있었어요 길가장자리나 산에는 채녹지 않은 잔설들이 부분적으로 새하얗게 남아있네요 불어오는 바람이 한결 부드럽습니다 고어텍스 제 등산화도 한 컷^^ 온화한 봄을 맞이하자구요^^*
여기가 바로 대한민국 ‘으뜸名所’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0217050124265
*원앙이 있는 이 연못은 1909년에 조성된 원지이며 이름을 '춘당지'라 하였다. 연못속의 섬(약110평)은 1986년에 조성한 것이다. 춘당지가 있는 이곳은 원래 연산군이 서총대(瑞塚臺)앞 대지를 파다가 중종반정으로 중단된 곳이다. 그 후 권농장(勸濃場)의 논이 있었는데 연못으로 만들었다. 창경궁에 가면 꼭봐야 한다는 원앙 오늘은 원앙 구경을 합니다^^* 창경궁에 원앙들이 살고 있는 춘당지는 원래 조선 역대 왕들이 벼농사를 지었던 곳이라고 합니다 궁궐 내에 왕이 직접 심은 벼의 생육상태를 보고 한 해의 농사를 점쳤습니다 그러나 창경궁이 동물원으로 바뀌면서 일제는 춘당지를 지금의 연못의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천연기념물 327호인 희귀조류 원앙이 서식하면서 춘당지의 명물로 인기를 끌게 되었다고 하네요 혹한의..
조선시대 궁궐로 태종이 거쳐하던 수강궁터에 지어진 건물로 성종 14년에 정희왕후, 소혜왕후,안순황후를 위해 창경궁을 지었다 처음 지을 당시의 건물은 명정전·문정전의 정전과 수령전·환경전·경춘전·인양전·통명전 등의 침전 및 양화당·여휘당·사성각이 있었다. 조선시대의 궁궐중에서는 유일하게 동쪽을 향해 지어졌다. 처음에는 별로 사용되지 않다가 임진왜란 때에 경복궁·창덕궁과 함께 불에 탄 이후, 창덕궁과 같이 다시 지어져 조선왕조 역사의 중심 무대가 되었다. 2011.2월 16일 수요일
지난주 휴일에 장보러 마트에 갔더니 매장에 초콜렛코너에는 아주 많은 선물케이스가 현란하게도 많이 쌓여있었어요 구경을 하다가 한 줄에 다섯개의 공모양의 초콜렛이 든 금박지로 쌓여진 빛나는 작은케이스 하나를 사왔어요 조금더 갯수가 많은 초콜렛은 가격도 비쌉니다 ㅎ 물건을 구입할때는 ..
주말이나 휴일에 특별하게 갈 곳이 적당하지 않을때면, 집에서 지척인 우면산에 바람도 쐬고 운동도 할겸 산을 찾는다. 낮은 산이라도 등산화 신고 스틱들고 등산복 입고 또 늘 챙겨가는 디카도 주머니에 넣고 다녀온다 산의 높이가 그리 높지않은데도 우면산을 오르려면 숨이 차고 다리 힘이 딸린다^^* 산행에 걸리는 시간은 왕복 빠르면 1시간 40분정도 조금 늦으면 2시간 정도 걸린다 소망탑에 오르면 맑은 날에는 남산 타워와 한강이 보이고 여러 빌딩들이 즐비하게 서있는 시야가 확트인 아래를 바라보면 속이 후련하다 바람이 아직도 쌀쌀하다 갈때는 그래도 날씨가 푸근한 듯 하더니 돌아올때 차가운 바람이 볼을 스친다 한기가 느껴진다. 그래도 운동을 해서 기분은 참 좋다^^*
생체 나이, 이렇게 하면 확 줄어든다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020918424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