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스마트폰으로
- 물왕호수
- 핸폰으로 담은 사진
- 시흥명품생태관광지
- 핸폰으로 담은 요즘 풍경과 트리들
- 휴일 바닷가 풍경
- 장마비가 쏟아지는 날에...
- 이순규의 시
- 스마트폰으로 담은 사진
- 핸폰으로 담은 사진. 예술의 전당
- 폰으로 셀카 담음
- 시흥시
- 추석날 오후.성묘
- 물왕벚꽃
- 티스토리챌린지
- 폰으로 담은 사진
- ㅣ
- 작년 국립국악원 연못에서 담은 연꽃
- 태풍으로 비가 . 비오는 날
- 친정아버지 5주기 기일
- 폰으로 담은 보리수
- 학교교정에서
- 음악감상
- 폰으로 찍은 사진
- 입대하던날에 핸폰 사진
- 장미 시 한편백만송이 장미 노래
- 오블완
- 시흥명품생태관광
- 폰으로
- 예술의 전당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2355)
내마음의 풍경
강촌역에서 구곡폭포 가는 길에 겨울산과 밭의 풍경 구곡폭포 가는길 입구에 안내표지판과 천하대장군들 구곡폭포 입구에 얼음조각들 강촌의 모습 안개가 시야를 많이 가려서 흐릿하고도 멋있는 겨울 춘천의 모습 물그림자가 아주 멋있었다 삼악산 입구에 얼음 조각이 무척이나 아름다웠다 가파른 산길을 올라가니 상원사라는 절이 있었다 경유하여 산에 오름 풍경소리도 담아보고 삼악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의암호반의 조망권 날씨가 맑았으면 산과 어울어진 호반의 모습이 선명히 보일것을 뿌엿게 시야를 가렸다 멀리 흐릿한 안개낀 의암호의 모습도 그자체가 환상이다 정상까지 가파르고도 높아서 고생을 많이 하다 예로부터 삼악산,운악산, 관악산등 악자가 들어가는 산은 바위와 급경사로 산의 형세가 높고 험하기로 유명하단다 정상까지 거의 암벽 등..
양평 여행 이렇게 해보세요!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0201195105186
[Health Report]찬바람 따라 욱신욱신! 어깨 통증의 모든 것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0127132914958
어릴 때 새해가 시작되는 구정이 되면 친정어머니는 세명의 딸들에게 한복을 입혀주셨습니다 어릴 때라 한해만 지나도 키가 많이 자라고,발의 크기가 커져서 예쁜 한복과 꽃신을 사주면 그다음해에는 거의 맞지 않아서 조금 큰 꽃신을 신고 버선을 신고 한복을 입던 기억이 납니다 새설빔을 사주면 ..
TO. .지금 흰눈이 탐스럽게 소복히 내립니다 조용히 소리없이 쌓이는 눈은 참으로 매력이고 기분을 좋게 합니다 온세상이 은빛 설경, 나뭇가지엔 하얀 눈꽃이 예쁘게 장식합니다 이렇게 눈이 올 때는 마음이 설레고 순수함으로 가득채워지는 듯 합니다 우면산 등산중에 정상 거의 올라가니 눈이 쏟아져서 앞이 회색빛으로 뿌옇게 시야를 가립니다 오랫만에 겨울풍경을 사진에 담았는데 산길에 제법 눈이 많이 내려서 미끄럽더라구요 조심 조심 ~ 넘어질까 스틱에 의지하며 겨우 안전히 내려왔습니다 대성사앞에는 45도 경사쯤으로 눈이 많이 쌓이면 위험하겠더라구요 이렇게 눈오는 날은 아이젠이 필수입니다 저희도 아이젠을 챙겨가지 못해서 미끄러워서 좀 고생했는데 장갑 등산화 아이젠 스틱 이런것들을 외출시에 준비해야겠어요 눈이 올 때는 ..
날씨가 풀려서 등산하자는 남편의 말에 빠르게 등산복을 갈아입고 카메라를 챙기고 우면산 정상인 소망탑까지 다녀오다 집에서 11시경 출발했는데 예술의전당에서 대성사를 거쳐 소망탑까지 올라갔는데 산행시작할때는 눈이 오지 않았고 잔설만 남아있더니 소망탑정상에 올라갈때쯤 눈이 내리기 시작하다 내려올때는 많이 와서 미끄러워서 조심조심 내려오다 점심때 하산하니 1시 30분쯤 되었다 아이젠을 가져갔었으면 좋았을것을 급히 나가느냐구 챙기지 못했다 잔설과 연못이 눈으로 덮여서 멋있었다 집에 있던 아들 둘이 점심을 먹지않고 기다렸다길래, 애들 태우고 방배동에 있는 횟집으로 눈 오는데 짧은 드라이브~ 맛난 점심을 먹고 눈이와서 길이 미끄러워 차를 천천히 운전하고 집으로 눈이 와서 기분 좋은 날^^* 1월23일 일요일
지난 성탄절 예술의전당내에 모차르트 카페앞에 세워놓은 트리가 아직도 세워져 있다 요즈음엔 안가봐서 화이트 트리를 오늘에서야 처음으로 보다 대성사 올라가기전에 뒷쪽 연못의 풍경이 잔설들로 그동안 날씨가 추워서 꽝꽝 얼어 붙어있었다 하얀 잔설과 빈나무가지들이 춥고 차가운 아름다운 겨울풍경을 만들어주었다 2011 1 23 일요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