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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연세대 원주 캠퍼스 교정입니다 은행나무길 걸어보았지만 이 길은 더욱 운치 있는 길로 보여집니다 공유 차원에서 블방 식구들과 같이 보려고 올렸습니다 사진 보내준 머드님 감사합니다 저도 사진을 잘 담으면 나눠 드리고 싶습니다 아직은 초보라서 ,,,,보잘 것 없는 사진이라서요 혹시나 가져가고 싶은 사진을 댓글로 말씀하시면 드립니다
경복궁의 가을 풍경중에서 또 하나의 아름다운 은행나무 아래서 이곳을 2010년 가을에 와서 은행나무 보고 즐거워라 했는데 그후 이번 가을에 4년 후에 가을에 다시 찾았다 봄에는 왔었는데 가을엔...이제서야... 다시 본 은행나무 여전히 노란 꽃처럼 예쁘게... 주변에 사진 담는 사람이 많아서 사람이 없을때 담으면 좋겠다는 ...
2014.11.5 수 향원정의 가을 풍경입니다 11월 1,2,3일 정도가 더욱 단풍이 아름다웠습니다 이날은 하늘이 아침에는 흐린 듯 하더니 낮에는 살짝 옅은 하늘빛을 열면서 반영이 뚜렷해서 사진 담기에는 좋았어요 하늘이 파랗게 진하고 흰구름이 많을때는 물그림자가 생기지 않나요? 파란 하늘이 좀 아쉬웠지만 반영을 볼 수 있어서 좋은 날이었어요 낙엽되어 나뭇잎의 색감이 다소 옅어졌어요 반영이 아름다운 향원정이었습니다 향원정 사진은 부족해도 내년 가을을 또 기약하면서...
2014.11.2 일 점심 먹으러 나갔다가, 카메라도 들지 않고 과천 대공원으로 갔다 해마다 이곳엘 봄에는 왔었는데 가을엔 시간을 못 맞추었다 올해는 세번째 가보았는데, 새벽에 비가 내리고 아침이 맑은 날 파란하늘에 흰구름이 두둥실... 오늘은 하늘만 보인 날이었다 어쩌면 이렇게 맑은 하늘을 보여주는지 세번 온 날 중에서 오늘, 하늘이 가장 청명하였다 새벽에 내린 비가 공기를 정화시켜주어서 정말 산뜻한 가을날인데 바람이 다소 차갑게 불었고 부는 바람에 낙엽되어 많이 나뒹굴었다 이제 대공원쪽은 단풍이 거의 다 온 느낌이다 폰으로 담은 사진을 올려옵니다 이전에 담은 사진과 비슷한데, 단풍이 짙고 하늘이 우러러 보이던 날입니다 예전에 왔을 때보다 산의 단풍이 더욱 짙게 물들어서 추색이 완연하였고 약간 스산한 ..
2014.11.1 토 서울숲 10월의 마지막날인 줄도 모르게 정신없이 보내서 11월의 첫날도 여유있게 새롭게 출발하지 못했다 성수동에 외출했다가, 가까운 서울숲에 가보니 온통 가을빛이 노랗고 빨갛게 수놓았다 우아,,, 나무가 많은 서울숲 역시 아름다웠다 가을이 절정에 와 있다 아름다운 길을 걷고 걸으며 여기는 노란 은행나무 길이 있어서 마음도 노란 환희에 가득차는 느낌이 들었다 바람에 휘날리는 떨어지는 낙엽들이 땅에 수북이 쌓였다 가을이 손 흔들며 인사하는 듯...
호암미술관 옆 호숫가... 호수 이름은 삼만육천지라 합니다 삼만육천은 땅의 크기가 36000 제곱미터(약 2만평)라서요 새들이 날아와 물위에서 노닐고 있습니다 봄에 벚꽃 핀 호숫가 봄에 벚꽃 터널길 ... 위 아래 같은 길 입니다 바로 위에 사진과 이것은 차 안에서 유리창 밖으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이 공작새.. 망원렌즈 라면 크게 잘 잡았을 수 있었을텐데 이곳이 좀 그늘진 곳이고 공작이 자꾸 도망가서 이렇게밖에 담지 못해 아쉽다 그리고 공작깃도 활짝 폈으면 좋았을 것을,,, 공작 깃은 언제 활짝 펴는지??? 석인의 길... 파라솔 뒤로 문인상과 무인상 두개가 서있고 이곳에서 도시락을 싸와서 맛난 점심을 해도 좋은 장소이다 이 길을 따라 걸으면 호숫가 산책을 할 수 있다 미술관에서 나오면서 차 안에서 담은..
에버랜드와 미술관 가는길 진입초,,, 노란 은행나무가 예쁘게 물들고 있었다 미술관 들어가는 보화문...정면에서 담지 않은 것은 옆의 은행나무와 빨간 단풍을 담으려고요 관음정 관음정이 소원이라는 연못가에 세워져있다 .연못이 더 많이 보였으면 좋았겠는데 구도 잡기가 애매하였다 호암정 위로 새빨간 단풍이 고와서 눈이 부셨다 정자 옆으로 못에서 흐르는 물이 졸졸 거렸는데 물흐름이 잘 표현 되지 못했다 호암미술관 전경... 이것도 정면에서 담지 않은 것은 렌즈에 건물이 다 들어오지 않아서입니다 2014.10.29 수 호암미술관과 희원 삼성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호암미술관과 그를 둘러싸고 있는 아름다운 정원 희원이다 희원은 2만여평의 대지위에 정자와 물이 어우러지고 석물과 꽃나무가 조화를 이루는 거대한 작품이라 할 ..
2014.10.26 일 10월12일날 과천 대공원을 가고 14일만에 다시 찾았다 그때는 나뭇잎이 연두빛에서 노란빛을 띄고 부분 푸르렀는데 오늘은 나뭇잎들이 빨간색을 거의 띄고 있었고 낙엽되어 바닥에 많이 떨어져 나뒹굴었는데 정말로 가을 향기 물씬 났고 가을 단풍이 아주 아름다웠다 이번주에 피크타임이라 보면 되니, 이번주. 다음주초까지는 부지런히 단풍구경을 해야할 것이다 대공원을 봄에 벚꽃 필때는 몇번 왔고 가을에 단풍 시즌엔 와보지 못했는데 올해만 두번째로 대공원의 단풍을 구경하였다 빛깔이 어쩜 이리 예쁜지, 형형색색 노랗고 빨갛고... 대공원의 나무는 오래되서 그런지 청계산의 맑은 공기를 접해서 그런지 정말 고우면서도 오늘은 단풍이 거의 빨간빛이 많아보인다 대공원 진입하는 입구에 노란 은행나무 가로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