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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생각도 존중하는,,,마음스케치 2010. 10. 7. 12:33
나이가 들다 보면 배울것도 어느정도 다 배우고 경험도 익숙해져서 모든 것들을 다 알만큼 알게 되어 사물이나 사람보는 눈이 익숙해진다. 반면에 생활습관이나 지식으로부터 얻은것에서 자기신념이 무척 강해져,자기 주장이 세지고 고집이 생긴다 연륜에 따라서 사람이 좀 더 넓어져야 하는데 가끔보면 자기 생각이 전부라고 여기는,,, 눈을 닫고,귀를 닫고, 입을 열면서 오직 자기 이야기 자기 주장만 하고 남을 가르치려고만 하고 자기 생각만 옳다고한다. 우리는 그런 사람이 되지 말자. 남의 얘기도 중요한 것을,,, 내 얘기가 중요하면 남의 의견이나 생각도 소중한 것,,, 자기 생각만 옳다고 얘기하고는 타인의 이야기와 사고는 존중하지 않는다 사람의 생각이 모두 다르지 않은가? 남의 사고방식을 비판하기보다는 남을 받아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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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소다,,,,탄산수소나트륨지혜 2010. 10. 7. 12:00
욕조 가득히 물을 채우고 ½ 컵의 베이킹 소다 가루를 풀어주세요. 베이킹 소다가 피부의 산 성분을 중화시켜주고 피지와 땀까지 씻어줘 피부를 실크처럼 부드럽게 해드립니다. 세면대에 물을 받고 베이킹 소다 가루를 한 스푼 정도 풀어 세안 하면 얼굴 스크럽 효과는 물론 모공의 때까지 세정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베이킹 소다 용액을 만들어서 입안을 헹궈 주면 아주 훌륭한 구강 청정제의 역할을 합니다. 베이킹 소다 가루를 손에 묻혀 털어낸 후 겨드랑이에 묻혀주면 땀 냄새를 제거하는 효과 뿐 아니라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각종 작업으로 더러워진 손을 독한 화학약품이 아닌 베이킹 소다로 씻어보세요. 베이킹 소다 가루를 젖은 손에 뿌려 문지른 후 물로 닦으면 됩니다. 베이킹 소다와 물비누를 3:1의 비율로 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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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진에 대해서마음스케치 2010. 10. 7. 10:13
아이들이 어릴때는 엄마의 손이 참으로 많이 간다. 식사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맛나게 해주어야 하고 오후에는 아이들 간식도 새로 만들어 챙겨줘야하고 아이들이 조금 크고 유치원에 다니고 학교다니고 그러면서 나름대로 시간이 나서 평소에 배우고 싶었던 것들을 하였는데,,, 시기 시기마다 취향이나 관심이 조금씩 달라졌다. 제일 처음으로 울 큰애가 6살때 유치원을 보내고 배운것이 컴퓨터,,, 컴맹이었던 나는 남편의 권유로 삼성교육관에 가서 컴 다루는 법을 배웠다 대학 4학년때 한타,영타를 익혔던 나는 컴터 키보드는 처음부터 익숙했는데, 그런데 자주 사용하지 않으니 컴이 익숙하지 않아서 별로 재미를 못 느꼈는데 컴을 잘 다루는 남편은 컴을 하지못하면 이 세상을 편히 살수 없다고,,, 통장 계좌이체할때, 세금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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