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폰으로 담은 보리수
- 휴일 바닷가 풍경
- 작년 국립국악원 연못에서 담은 연꽃
- 오블완
- 친정아버지 5주기 기일
- 예술의 전당
- 폰으로 담은 사진
- 핸폰으로 담은 사진
- 티스토리챌린지
- 폰으로 찍은 사진
- 입대하던날에 핸폰 사진
- 스마트폰으로
- 핸폰으로 담은 사진. 예술의 전당
- 장마비가 쏟아지는 날에...
- 추석날 오후.성묘
- ㅣ
- 음악감상
- 시흥명품생태관광
- 스마트폰으로 담은 사진
- 물왕호수
- 장미 시 한편백만송이 장미 노래
- 학교교정에서
- 이순규의 시
- 시흥시
- 태풍으로 비가 . 비오는 날
- 시흥명품생태관광지
- 폰으로 셀카 담음
- 핸폰으로 담은 요즘 풍경과 트리들
- 물왕벚꽃
- 폰으로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2338)
내마음의 풍경
이른 새벽에 동이 트기도 전에 눈이 떠지는 나. 잠은 습관이라 하지만 선천적으로 50% 는 이미 아침형인지 저녁형인지 타고 난다고 합니다 어릴 때에도 늘 저는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들었어요 그래서 밤 늦게까지 잠을 자지 않고 깨어있기란 참으로 힘드는 일이었어요 여름이면 해가 일찍 뜨..
인생 다 살지 않았지만 인생은 다 살아보고 나서 이야기 하라지만 요만큼의 산 인생 생각으로 글을 적어본다 결혼하고 나서,,, 큰아이 다섯살 때 남편 직장이 서울에서 충남 서산으로 본사가 이전하는 바람에 서산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남편만 내려가서 주말 부부를 하면서 2년반 정도 살..
친정 어머니와 언니 오빠 여동생과 나 이렇게 우리 직계가족 5명이 모였다 며칠전 언니 생일이 지나갔는데 생일 전에 얼굴 볼까 했었는데 못 만나고 며칠 지나서 이렇게 오늘 한자리에 모이다 우리는 친정집에 모여서 아버지 산소에 가기로 하였다 유난히도 맏딸 사랑을 하였던 친정 아버지 파주 동화..
. 11월이 이틀 남았네요 낙엽들은 거의 떨어진 듯합니다 바람에 나뒹구는 낙엽들이 싸늘함을 느끼게 합니다 11월 마무리를 잘 하세요 따뜻한 아메리카노 커피 한 잔을 보냅니다 오늘도 즐겁게 힘차게 파이팅을~ 12월을 잘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1.멸치 육수를 만든다 물에 무우 멸치 다시마 대파나 대파뿌리를 넣고 육수를 준비한다 끓은다음 중불에 15분간 더 끓이고, 맛술로 잡내를 제거한다 2, 물에 불려서 썰은 미역과, 다듬은 콩나물, 홍고추. 부추,씻은 굴을 준비한다 3 육수에 다듬은 콩나물과 물에 불린 미역을 먹기 좋게 썰은 것을 넣고 끓..
우리집에는 남편외에 아들 둘이 함께 살아서 남자 셋이 있다 아이를 낳고 아이들이 어릴 때는 아이들의 건강과 키를 늘 염려하고 신경써서 식사를 챙겨주고 하였는데,,, 아이들이 자라서 초중고를 다니면서부터는 할 일이 많아져서, 또 남자애들이기에 나는 시간을 아끼려고 집안일이나 ..
가끔 인터넷으로 사진을 보는데 서울에 아름다운 고궁으로 덕수궁 사진을 볼 수 있다 연인들이 손잡고 걸으면 오래 되지 않아 헤어진다는 덕수궁 돌담길... 가정법원이 그당시 그 근처에 있어서 그런 말이 나왔다고 하는데 나는 그길을 학교 등교길에 걸었는데 걸으면서 정말로 헤어질까? 라는 물음표를 종종 던졌었다 보통 덕수궁 돌담길에 은행잎이 노랗게 물든 가을 풍경 사진을 보곤 하는데 그 사진을 볼때 마다 옛날 기억이 난다 나는 중고대학교를 광화문과 종로에서 다녔다 종로서적, 광화문 교보문고,광화문 네거리, 덕수궁, 정동교회,정동길 ,시청앞 ,서대문 등등 그곳들은 내가 학창시절에 늘 다녔던 곳이다 이문세의 광화문 연가 그 노래를 듣자면 마치 내 노래인양 그 시절이 기억속에 머문다 중학교때는 검은색 교복에 빠빳한 ..
여성들의 외모중에 가장 변화를 쉽게 할 수 있기도 하고 조금만 변화를 주어도 눈에 띄는 곳이 머리이다 내 머리 모양은,,, 고교시절에는 긴머리를 땋거나, 아니면 자연스럽게 핀으로 고정시키고 긴머리를 풀고 다녔다 땋을때는 처음에는 어머니가 해주었는데 차츰 주로 혼자 거울 보면서 땋곤 했었다 내가 다녔던 여고는 머리를 그래도 자유롭게 허락해준 편이다 교복을 입었음에도 머리를 풀게 해주었으니 여고 졸업할 때 나는 긴 머리를 풀고 졸업사진을 찍었는데 지금 이렇게 시간이 많이 흐르고 보니 인상적이다 그리고 20대에 들어와서는 간간히 긴 웨이브 퍼머를 어쩌다가 한번씩 했다가 다시 긴 생머리를 하고,,, 결혼하고는 주로 긴 생머리를 유지했는데 30대 중반까지는 그 머리를 유지했다 결혼하고 아이들이 유치원 다니고 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