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풍경

사진 출처 ㅡ농업기술원 그랑 라루스 요리백과 블루베리 철쭉과의 작은 야생관목으로 유럽 북부 또는 산악지대에서 자란다. 열매는 완두콩만한 크기에 다소 짙은 보랏빛을 띤 푸른색이며 가볍게 톡 쏘는 듯한 새콤한 맛이 난다. 열매가 더 굵은 재배 품종들도 존재하지만 맛은 덜하다. 블루베리의 열량은 그리 높지도 낮지도 않으며(100g당 60kcal 또는 250kJ), 비타민E가 매우 풍부하고 비타민C도 많이 함량도 높다. 특히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폴리페놀(안토시아닌)이 함유되어있다. 출처 ㅡ그랑 라루스 요리백과.

작약이 곱게 핀 모습인데요, 비교하시라고 모란도 함께 올려봅니다. 비슷한데도 조금 다르지요? 수정을 하면 대체로 작약은 꽃술이 연두빛이 보이고, 모란은 붉은 빛이 더 많이 보이기도 하군요. 작약 모란 모란 겹작약 작약 모란 작약 작약 작약 모란 모란. 작약 겹작약 Red peony flower-작약과 모란

작약꽃을 두번 보러 갔는데, 처음에는 많이 피지 않은 조금 이른 시기에 갔었고 두번째는 작약꽃이 만개한 시점을 지나 좀 시들고 있었습니다. 올해는 모란과 작약꽃밭을 알게 되서 다양한 꽃들을 만나게 되는 즐거움을요 두번에 나눠 올려봅니다 작약은 모란보다 색감이 밝고, 꽃잎도 모란이 더 겹겹이 많습니다. 작약은 가벼운 느낌이고요, 화초니까요. 모란은 진중한 느낌이 납니다. 나무니까요 모란과 작약이 구별이 되나요? 아래 꽃과 함께 동영상 음악도 들어보세요 이름표 모란은 , 모란과 작약을 같이 심어놓아 , 모란은 지고 작약이 핀 모습이랍니다 왼쪽에 작약잎과 오른쪽에 모란잎은 다르게 생겼습니다. 작약잎은 길쭉하고 모란잎은 넓죽하고 삼손잎으로 보입니다

더워지는 5월 하순, 분수대의 뿜어져 나오는 물이 시원합니다. 이 곳을 알게 된 지 , 네번째 수목원 방문입니다 공원에서 수목원 가려고 암석원을 지나가는 길에 한 장 찰칵! 노랑꽃창포와 보라붓꽃이 예쁘게 피고 있었어요 찔레꽃과 노란꽃창포가 피고 흐드러지게 핀 찔레꽃입니다 멀리서 담은 사진 연초록 담쟁이 잎들이 싱그럽습니다 장미원인데 장미꽃이 덜 피었습니다. 23.5.20. 호숫가 피라칸타 시화전을 하고 있더군요 그중 하나의 작품을 뽑아왔습니다

장미원에 장미가 아직 만개하지 않아서 덜 예쁘네요. 그리고 장미꽃밭에 햇빛 많이 받으라고 검은색 비닐로 깔아놓으니 장미꽃을 접사해도 보기 안좋으네요

꽃송이에 고깔모자를 씌운 것처럼 두 장의 초록잎이 마치 윤판집의 지붕을 닮았다하여 윤판나물이라 불린다고도 합니다. 틈틈이 담아 놓았던 꽃들을 열어둡니다. 4월26일 수목원에서 만난 윤판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