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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북악산 하늘 전망대 숙정문 호경암-김신조가 청와대 뒷산에 넘어와서 총쏜 바위 길상사 삼청동 북악산 41년만에 개방,,,, 2010년 2월 27일 서울성곽 흥화문 서울성곽 인왕산 북한산 형제봉 동대문 북악산~북한산 형제봉까지 등산을 하면서 하루 종일 걸었다걸으면서 사진에 담은 것이라 참 귀한 사진이다서울 토박이라도 이렇게 하루에 많은 곳을걸어보면서 사진을 담아보는 것은 처음이다 2010.6,2 선거일에
아침에 일찍 출발하느냐구 아침을 못 먹고 출발했는데, 중간에 차를 세우고 사먹은 토스트가 체해서 사진도 많이 담지 못하고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고생하다 돌아온 축령산에서 2010.8 1 일요일 >
단풍잎이 곱게 물들어가고 있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가을단풍의 아름다움을 찾아 어디론가 떠나야만 할 것 같은 마음이 든다 친정에 딸이 셋인데 언니와 여동생 사이에 내가 둘째딸. 어릴때는 형제들 사이에 중간이 별로 좋지 않아서,,, 나는 자라면서 내가 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 내 입지가 별로 ..
요즘 과일가격과 채소가격이 많이 올랐다 양배추 한통에 8000원, 배추 한포기에 13000원,,, 장보기가 만만하지 않다^^* 시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그리고 친정어머니는 늘 일을 하시는 분이셨기 때문에 나는 결혼을 하고는,,, 양가 어머니들께서 담아주시는 김치를 별로 받지않았다. 시어머니는 건강이 ..
사람이 살아가면서 이따끔씩 마음이 변할 때가 있습니다 어릴때에는 마음은 쉽게 변하지 않아야 되는것으로 알았는데 살다가 보니, 시행착오도 거치면서 다른사람과의 생각이 다르거나, 감정이 상하는 일이 생깁니다. 상대방의 마음이 변했다고, 진실되지 못하다고 그 사람을 탓하기보다는 내가 상대에게 서운하게 했던 점이 있었나? 내가 그사람에게 좀더 친절한 관심을 보여주지 못했나? 등등을 생각해보세요 나는 상대에게 작은 것을 주고는, 많은 것을 베풀었다고 생각하는데 상대방은 그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사람에게 서운한 그럴만한 다른 이유가 분명 있을 것입니다 원인은 타인에게 있다기 보다는 내가 하지 못한 예의와, 행동을 생각해봅시다. 그럴 수 있겠구나! 나에게서 반성할 점, 사고의 차이가 무엇이었..
경기도 포천에 있는 산정호수와 명성산의 억새축제에 해마다 10월 15일경이면 은빛 금빛 억새축제를 한다. 산의 정상까지 거의 다 올라가야 억새물결을 볼 수가 있다 산에 오르느냐구 무척 힘이 들었다 돌이 무척 많았구, 흙먼지가 날렸다. 헉헉대며 올라서 한국의 억새 일번지라 하는 억새축제모습 2008.10.15
3년?전 쯤 ,,, 그날도 운동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운동 가방속에 넣어둔 핸폰이 요란스럽게 울려서 받아보니,,, 반가움에 금방 이름을 불러보는 중학교 동창 내 친구. 지금은 학교가 도곡동으로 이전을 했지만 종로1가에 고풍스럽게 빨간 벽돌로 지어진 싱그러운 연초록빛 담쟁이 넝쿨로 뒤덮였던 교정에서 빠빳한 하얀 칼라에 검은색 교복을 입던 시절,,, 부유한 집 막내딸이었던 내 친구는 친한 반 친구들을 가끔 집으로 데리고 가서 맛난 것을 함께 먹으며, 친구집에서 대화하고 놀았던 기억이 많이 나고 나도 그 중에 한 친구 였으며,,, 늘 부드러운 미소를 짓는 나와 친했던 라이벌 친구^^ 몇년의 시간이 지나 어엿한 대학생 시절,,, 중학교 동창 5명이서 정기적으로 만남을 가졌었는데 졸업후에,,,한 두명씩 친구..
하늘이 흐린 듯 하더니 햇살이 밝게 적당히 싸늘한 기온으로 청명한 가을임을 느끼게 해준 날이었다. 아침 6시에 교회에서 출발하여 언니들 모임에 함께 동행하여 나선 여행길 설악산,,, 관광 버스로 25명 참석했고 교회 언니들 여전도회에서 주관했다 설악산을 두 번 가본 적이 있었는데 이번이 세번째, 권금성쪽으로는 첨 가보았다 해발 700미터 정상을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서 짧은 산행을 했는데 하늘을 닿을 듯한 바위산 위로 기암 절벽 부분적으로 단풍든 산의 모습이 아주 장관이었다 가는 길은 미시령쪽으로 갔는데 미시령고개에 울산바위 뒤쪽 절경이 넘 아름답고 멋졌다 멀리 바라다 보이는 기괴한 무늬의 산위에 바위 파아란 하늘에 어울러진 흘러가는 흰 구름. 잠시 쉬어서 구경하고 기념사진 찍고,,, 백담사쪽 지나서 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