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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여러종류의 꽃들이 미소 짓듯 생생하게 피어 6월의 꽃들을 하나하나 담았습니다 6월에도 많은 다양한 꽃들이 피고 지고 합니다. 우리꽃이 있는가 하면 서양의 꽃들도 우리땅에서 뿌리 내려 곱게 피었습니다꽃꼬리풀일본조팝나무꽃터리풀펜스타몬찔레장미나리꽃애기원추리 패랭이꽃꽃창포꽃꼬리풀 휴케라
해가 구름에 가려 잠시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더니 고운 해넘이를 하였습니다구름이 해넘이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살짝 빛이 갈라지니 더욱 보기 좋더군요요즘 날씨가 무더워서인지 일몰빛이 고와서 산책하면서 자연의 바람이 시원하니 몇 장씩 사진 담아옵니다 24.6.20title="Simple Gifts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6월인데 제법 여름속으로 빠르게 바뀌는 듯 느껴진다 계절의 순환에 때에 맞춰 어김없이 여름꽃들이 피어난다 키다리 접시꽃들이 즐비하게 자라고 피며, 왕원추리꽃과 나리꽃들이 꽃잎을 연다.
장미가 시들기전에 또다시 사진을 담아봅니다. 한창 장미가 가득 피어 아름다운 장미꽃밭입니다 장미가 수백, 수천만송이 될 듯 만개하여 온통 붉은 빛입니다. 5월의 장미가 6월로 이어져 이글거리는 태양아래 정열이 느껴지는 6월의 장미원 풍경이에요 보기 좋은데, 지금은 햇빛이 강하고 비가 오지 않아 장미꽃들이 시들고 있네요 늦게 핀 장미들은 아직도 어여쁜 모습을 생기있게 보여주기도 합니다 인천대공원 장미원
송지호 해변 남쪽 오호리마을 서낭바위 고성팔경중 하나오호등대 나무데크길을 따라 서낭바위를 찾아걷는데, 하얀등대 아래 서낭바위 가는길 표시가 있다 서낭바위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서낭은 성황과 같은말로 성황, 서낭은 마을의 수호신 역할을 하는 뜻으로 쓰인다바닷가로 내려가니 지질층 바위들이 있습니다 윤슬이 반짝이는 푸른바다가 눈이 부시면서 아름다웠어요 부채바위 제 눈에는 강아지로 보이네요부채바위 부채바위 위에는 한 그루 소나무가 휘어져 생을 이어나가고 있어요서낭바위 ㅡ화강암 바위 사이에 규장질 암맥 누런색 층이 보이는데 이런 모양을 띈 형태 서낭바위가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서 찾지 못했는데, 부채바위만 눈에 띄고 왼쪽 서낭바위는알아보지 못해서 그냥 지나치면서 어디있지? 하면서 궁금했는데요 집에 돌아와서 자료 찾아..
커다란 앵두나무 몇 그루에 작은 빨간앵두가 알알이 달려 빨갛게 익어가고 있네요 앵두는 원래는 열매가 작은 복숭아와 비슷하여 갱도라고 부르다가 나중에는 앵두라고 바뀌게 되었다고 해요. 이외의 이름은 차하리, 천금이라고 불린다고요 부종예방, 피로회복, 혈관건강, 기관지건강, 식이섬유로 변비예방, 피부건강, 빈혈예방 해준답니다 동의보감에서 앵두는 이른 여름부터 익기 시작하여 양기를 많이 받고 자라 성질이 따뜻한 약재로 분류하며 위장의 기능을 돕고 얼굴빛을 좋아지게 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앵두를 보면 어릴적 유년시절에 제가 살던 집 뜰안에 앵두나무 한 그루가 있어 그 아래에서 동생과 소꼽놀이 하고 빨갛게 익은 앵두를 따먹으면서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달콤하고 새콤한 맛을 내던 아주 작은 앵두. 그 시절 이 시..
낮기온이 매우 무더워지고 있어서 돌아다니다보면 흐르는 폭포수나 낙수를 만나기도 하는데 요즘은 인공으로 물이 흐르게 잘 만들어 놓아서 시원하고 후련합니다. 공원 한 켠에 돌벽을 세워 만든 유수가 스원스럽게 내려와 더위를 식혀주는 듯 합니다 title="Omar Akram - Dancing With The Wind title="Omar Akram - Dancing With The W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