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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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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 산책로 아래로 내려가 본 적은 없었는데 지나가다 노란꽃창포가 수변에 곱게 피어 꽃을 따라 내려가니 이렇게 연초록 녹음이 우거지고 아름다운 싱그러운 길을 만나 노란꽃창포가 반기는 듯... 신록도 푸르러 상쾌함이 느껴졌답니다 찔레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보기 좋더군요 요즘 날씨가 무더워지니 호숫가에 분수대가 하얗게 물을 뿜으니 시원합니다. 역시 물가가 청량감을 줍니다 title="5월의 꽃 & Good Morning My Love 인천대공원 호숫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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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순경이면 장미가 만발하기 시작하는데요 지금 장미가 70~80 프로쯤 핀 것으로 보입니다 다양한 색깔로 곱게 피어난 장미가 뜨거운 태양 아래서 정열적으로 개화하고 있습니다. 장미가 만발하는 5월은 신록이 우거지고 찔레꽃 양귀비 등 많은 꽃들이 피어 계절의 여왕이라고 합니다 title="오월의 장미 & amp Day With You (당신과 같이 한날) / Omar Ak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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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팔경중에 가장 아름답게 보였던 청간정. 국문학의 시조라고 불리는 송강 정철은 청간정의 수려함을 ‘관동별곡’으로 노래했다. 청간정은 고성군 토성면 동해안과 맞닿은 산기슭에 자리한 누각으로, 강원 북부지대 최대규모의 누각이다. 청간정에서는 남과 북으로 청간천 하구와 기암절벽이 내다보이고, 동서로는 동해안과 설악의 능선이 펼쳐지니 사방팔방이 진경산수가 따로 없다. 청간정의 경관은 강원도 내에서 으뜸을 자랑하여 관동팔경에도 손꼽힌다. 고성팔경 강원도 유형문화재청간정앞 바다. 물빛이 맑고 투명하여 잔잔히 밀려오는 파도도 보기 좋았답니다 청간정은 공인되고 품격 있는 연회나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자리가 주로 열린 곳이라고 전해진다. 사대부들은 학문적 재간을 과시하며 경연을 펼치고, 시조를 읊기도 했다. 역사만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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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서루(竹西樓, 국보)는 삼척도호부 관아에서 경치 좋은 곳에 세워 손님접대 등에 사용하였던 누각이다. 조선초 태종 때(1403년) 삼척부사가 건물을 다시 지었으며 여러차례 수리를 거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건물 내부에는 율곡 이이를 비롯하여 유명인사들이 쓴 글이 걸려 있으며 ‘제일계정(第一溪亭)’이라 적힌 현판은 조선후기 남인을 대표하는 유학자이자 삼척부사를 지낸 허목이 쓴 글씨라고 한다.죽서루는 고려때 문인 김극기가 쓴 시를 통해 최초 1266년 이전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어 관동팔경에 세워진 정자와 누대 중 가장 오래 되었고 건물 규모도 가장 크다. 또한 유일하게 바다에 접하지 않고 내륙에 들어와 있는 것도 색다른 점이다보물 213호 삼척 죽서루, 암반이 아름답고 역사가 숨쉬는 곳 삼척 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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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ㅡ 미소 . 정선 망양정, 관동명승첩, 간송미술관 김홍도의 망양정 망양정은 울진군 근남면 산포리 망양해수욕장 근처 언덕에 자리 잡고 있는 조선시대 정자이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겹처마 팔작지붕 구조의 정자로 원래는 고려 시대에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해안가에 처음 세워졌으나, 오랜 세월이 흘러 허물어져 조선시대인 1471년 평해군수 채신보가 현종산 남쪽 기슭로 이전하였다. 이후 1517년 거센 비바람에 파손된 것을 여러 차례 중수하였으나 허물어진 채로 오랫동안 방치되었다가 1858년 지금의 자리로 옮겨 세웠다. 이후 일제강점기와 광복의 격변기를 거치면서 주춧돌만 남은 것을 1958년 중건하였으나 다시 퇴락하여 2005년 기존 정자를 완전히 해체하고 새로 건립한 것이다. 망양정에서는 동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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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흰꽃이 촘촘히 피어 하얀꽃을 들여다보게 된다. 꽃이 조밀히 피는 것처럼꽃 지고 난 후 빨간열매도 알알이 빼곡히 열린다 유럽 남쪽에서 중국 서남부에 걸쳐 6종이 자란다. 한국에서는 중국 서남부산인 앙구스티폴리아(P. angustifolia)를 흔히 심으며 속명인 피라칸타로 통하고 있다.잎은 어긋나고 줄 모양 타원형이며, 가장자리가 거의 밋밋하다. 꽃은 5∼6월에 피고 흰색이며 산방꽃차례에 달리고 지름 4∼5mm이다. 열매는 둥글고 지름 5∼6mm로 9∼10월에 등황색으로 익으나 붉은색이 도는 것도 있으며 꽃받침이 남아 있다.(두산백과 두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