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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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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경상북도 동해안 일대의 여덟 명승지. 청간정, 양양 낙산사, 강릉 경포대, 삼척의 죽서루, 울진의 망양정, 월송정, 북한의 통천의 총석정, 고성의 삼일포을 일컫는다.대관령의 동쪽이라 하여 '관동'이라는 말이 붙여졌지만, 현재는 망양정과 월송정이 경상북도에 편입되었고, 삼일포와 총석정은 북한지역에 들어있다.예로부터 뛰어난 자연경관으로 널리 알려져, 문인들이 풍류를 즐긴 흔적이 많이 남아 있다.특히 조선 선조 때의 시인인 정철은 가사인 에서 그 아름다운 경치를 찬양하기도 하였다. 고성 청간정 24.2.12정선의 청간정. 청간정 누각에서는 소나무가 있는 기암괴석이 보이지 않았으나 찾아보니 실제로 있더군요.낙산사 의상대. 낙산사는 아주 오래전 다녀오고 다시 갔을 때 산불이 나서 공사를 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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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관음도량 오봉산 낙산사. 오래전에 두번 가보았던 낙산사. 2005년 불이 나서 거의 모든 전각들이 소실 되어 새로 만들어졌다. 국가유산인 동종도 다 타버리고 20여 채 전각들이 사라져서 입구의 홍예문도 복원하였고 원통보전도 불탔으나 7층석탑은 타지 않았다. 여행중에 낙산해변은 가보았는데 낙산사는 예전 가보았어서 통과하고, 제가 그때 담았던 사진들로 관동팔경중 하나인 낙산사를 올려봅니다입구의 홍예문 2005년 불에 타서 다시 지어졌다낙산사 칠층석탑( 국가유산 499호) 불에 타지 않고 보존됨 석탑 뒤의 주법당 원통보전은 불 타 새로 지어짐. 원통보전 현판은 통도사 주지 스님이었던 경봉스님이 썼는데 불 났을 때 따로 보관했다. 원통 보존 안에 보물 1362호 건칠관음보살 좌상은 불 났을때 지하로 대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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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 크기안에 촘촘히 모여 핀 하얀꽃에 노란꽃술이 함박 풍성하기도 하다지나가다 하얀꽃들에게 관심이 가서 가까이 다가가 바라본다말발도리라는 이름표 달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꽃과 이름표가 맞네요애기말발도리와 말발도리는 꽃모양이 다릅니다애기말발도리는 아주 작은 꽃들이고 말발도리는 동그란 모양의 꽃입니다꽃말은 애교 수목원에서 산골짜기 돌틈에서 자란다. 높이 약 2m이다. 어린 가지에 성모(星毛:여러 갈래로 갈라진 별 모양의 털)가 나고 늙은 가지는 검은 잿빛이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 달걀 모양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 바소꼴이며 길이 3∼6cm이다.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뒷면에는 성모가 난다. 잎자루가 있으며 길이 3∼12mm이다.꽃은 흰색이며 5∼6월에 피고 산방꽃차례에 달린다. 꽃 지름은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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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제. 라이코펜 염증 수치를 내려줌 생토마토 흡수율 4프로 30분 익힌 토마토 흡수율 35 프로. 토마토 12개를 베이킹소다로 닦고 5분 담갔다가 씻어서 꼭지를 제거하고 토마토를 잘게 잘라 핸드믹서로 갈고 간 토마토를 강불에 5분 끓이다 소금2 올리브오일 2스푼 흑토마토 라이코펜이 풍부한 토마토 토마토 12개를 준비하여 베이킹소다에 씻어서 썰어 갈아서 강불에 끓이고 중약불에 30분 끓여서 소금과 올리브오일 넣고 열탕소독한 유리병에 채워서 뚜껑 닫고 뒤집어서 하루 두었다가 냉장고에 보관 1년 동안 먹을 수 있다 아침 대용. 카레 소고기 비빔밥. 토마토 소스에 고추장 섞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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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 산책로 아래로 내려가 본 적은 없었는데 지나가다 노란꽃창포가 수변에 곱게 피어 꽃을 따라 내려가니 이렇게 연초록 녹음이 우거지고 아름다운 싱그러운 길을 만나 노란꽃창포가 반기는 듯... 신록도 푸르러 상쾌함이 느껴졌답니다 찔레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보기 좋더군요 요즘 날씨가 무더워지니 호숫가에 분수대가 하얗게 물을 뿜으니 시원합니다. 역시 물가가 청량감을 줍니다 title="5월의 꽃 & Good Morning My Love 인천대공원 호숫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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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순경이면 장미가 만발하기 시작하는데요 지금 장미가 70~80 프로쯤 핀 것으로 보입니다 다양한 색깔로 곱게 피어난 장미가 뜨거운 태양 아래서 정열적으로 개화하고 있습니다. 장미가 만발하는 5월은 신록이 우거지고 찔레꽃 양귀비 등 많은 꽃들이 피어 계절의 여왕이라고 합니다 title="오월의 장미 & amp Day With You (당신과 같이 한날) / Omar Ak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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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팔경중에 가장 아름답게 보였던 청간정. 국문학의 시조라고 불리는 송강 정철은 청간정의 수려함을 ‘관동별곡’으로 노래했다. 청간정은 고성군 토성면 동해안과 맞닿은 산기슭에 자리한 누각으로, 강원 북부지대 최대규모의 누각이다. 청간정에서는 남과 북으로 청간천 하구와 기암절벽이 내다보이고, 동서로는 동해안과 설악의 능선이 펼쳐지니 사방팔방이 진경산수가 따로 없다. 청간정의 경관은 강원도 내에서 으뜸을 자랑하여 관동팔경에도 손꼽힌다. 고성팔경 강원도 유형문화재청간정앞 바다. 물빛이 맑고 투명하여 잔잔히 밀려오는 파도도 보기 좋았답니다 청간정은 공인되고 품격 있는 연회나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자리가 주로 열린 곳이라고 전해진다. 사대부들은 학문적 재간을 과시하며 경연을 펼치고, 시조를 읊기도 했다. 역사만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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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서루(竹西樓, 국보)는 삼척도호부 관아에서 경치 좋은 곳에 세워 손님접대 등에 사용하였던 누각이다. 조선초 태종 때(1403년) 삼척부사가 건물을 다시 지었으며 여러차례 수리를 거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건물 내부에는 율곡 이이를 비롯하여 유명인사들이 쓴 글이 걸려 있으며 ‘제일계정(第一溪亭)’이라 적힌 현판은 조선후기 남인을 대표하는 유학자이자 삼척부사를 지낸 허목이 쓴 글씨라고 한다.죽서루는 고려때 문인 김극기가 쓴 시를 통해 최초 1266년 이전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어 관동팔경에 세워진 정자와 누대 중 가장 오래 되었고 건물 규모도 가장 크다. 또한 유일하게 바다에 접하지 않고 내륙에 들어와 있는 것도 색다른 점이다보물 213호 삼척 죽서루, 암반이 아름답고 역사가 숨쉬는 곳 삼척 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