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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올팍 가는 길에 잠실 롯데 타워 앞을 지나며 하늘이 아주 멋지다 타워 꼭대기에 새 한마리가 날아간다 7시경이던가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하늘 2017.5.26 금요일 이날은 하늘 맑은 날이고 구름이 장관인 날이라서 집에서 보내기 아까운 날이었습니다 하늘 보러 밖에 나가야겠다 하고는 외출을 했습니다 하루가 거의 지나가는 시간에,,, 유심히 하늘만 바라보게 되네요 모처럼 미세먼지가 없고 공기가 깨끗한 날 뉴스에서도 가시거리가 좋은 날이라면서 기사가 떴습니다 하늘 푸르고 흰구름 둥둥 아침에는 하늘이 더 맑았는데 저는 오후에 5시경쯤 지나간 듯 합니다 올팍에 갈때까지 제발 이렇게 푸른 하늘을 유지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양재문화예술 공원안에 패랭이 꽃이 한창 피어나고 있다 여러가지 색깔의 꽃이 한줌의 꽃송이처럼 단아하게 자라고 있다 폰으로 담은 패랭이꽃 카메라로 담아야 색감이 조금 더 뚜렷하게 나오는데 하얀패랭이꽃은 선명히 나오지 않았다 그냥 지나가기 아쉬워서 폰으로 흔적을 남기다
샤스타데이지 양재천 아카시아 나무 양재문화예술공원 햇빛 받으면서 시원한 바람 맞고 기분전환하기 위해 운동을 하러 자주 가는 곳 양재천에서 평평한 땅이라서 걷기에 부담이 없고 약간 시골시러운 정취에 물가라서 시원하고 나무들이 많아 숲향기도 좋다 초록으로 짙어져가고 싱그러운 여름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홍단풍은 붉은빛으로 시선을 끈다 지금은 다 지고 없지만 아카시아 나무에 꽃이 활짝 피었었는데 아카시아꽃향기가 양재천변을 걸으면서 바람결을 타고 향기로웠다
서리풀 몽마르뜨 공원에서 만난 토끼 국립중앙 도서관 등나무 아래서 만난 토끼 이곳 공원에서는 토끼를 늘 볼 수 있어서 신기하고 즐겁다 도심에서는 토끼를 쉽게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올림픽 공원에 가면 가끔 토끼들을 만나지만 이곳은 가까운 공원이라서 산책갈때마다 늘 만나는 것 같다 사람을 봐도 도망가지 않고 여유로운 토끼들 사람들이 먹이를 주어서 친해져서 그런 듯 하다 토끼는 순하고 무섭지 않아서 이런 동물이 공원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이 동물원의 동물 구경하는 듯 하다
타래붓꽃 꽃잔디 차가 블록스 하늘매발톱 붓꽃 겹작약 겹 하늘매발톱... 하얀꽃이라서 시선을 끈다. 이쁘게 표현되지 않아서 아쉬웠다 상록패랭이 체리 세이지 바늘꽃 백리향 산부추 카메라를 갖고 있지 않아서 몇장을 폰으로 담아보다 수녀원 화단에 심어져 있는 꽃들이다 5월의 햇살아래 싱싱하게 자라고 있었는데 화단에 심은 것이라 멋이 덜하지만 눈에 보이기에 담아보았다 이름을 모르는 식물도 있어서 이름표를 못 달아주다
책 이미지 옆에서 독서하는 남자, 책을 쥔 어머니와 아기 조형물 아래 책이미지 위에 의자가 놓여있다 4월 철쭉 한창 핀 시기에...
산에 이 나무가 많이 보이는데 우연히도 꽃이 핀 것을 보게 되었다 나무잎은 산행시에 늘 푸르게 자주 보던 잎인데 칠엽수라고 부른다 입이 일곱개이던가,,, 마로니에꽃,,, 보통 열매옆에 가시가 있다고 하여 가시칠엽수라 부른다고 합니다 나무의 키가 커서 꽃을 올려다보고 사진을 담기 좀 어렵다 음악이 더 알려진 나무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