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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궁궐 ,전통 미술 조각 (196)
내마음의 풍경
수원화성 북동포루 북동포루 북동적대 장안문 북서적대 화포를 쏠수 있는 구멍으로 직선으로 난 모양도 있고, 45도 각도로 아래로 난 모양도 있는데 이것은 45도 아래로 난 모양 북서포루 북포루 포루는 적이 성벽에 접근하는 것을 막기위해 화포를 쏠 수 있도록 만들었고 성벽의 일부를 바깥으로 튀어나오게 만든 치성의 형태 도깨비 문양의 무늬와 가운데 화포 구멍들 좌-화서문 우-서북공심돈 화서문 서북공심돈- 화서문 서북공심돈 화서문 서북각로 ********************************** 창룡문 창룡문(동문) 차로 지나가다가 본 팔달문 사진은 찍지 못하고 가져온 참고용 사진 팔달문(남문) 서포루 팔달산 서암문 서포루 -서남암문 남포루 남치 팔달문 -용도동치 용서동치 서남각루 수원시 팔달산 지석묘군(..
우리의 고유의 옷 한복 집에 갔습니다. 언니가 한복을 보러 간다고 같이 가서 옷감을 봐 달라고 하여 한복집 두 곳을 다녀왔는데요 서울에 살아도 한복집이 어느곳에 많은 지 크게 관심을 갖지 않았는데 언니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 결혼 준비로 동행하여 우리옷 한복을 사진에 담아보았어요 종로에 한복집이 여러군데 모여있더라구요 이곳은 한복집이 다른 집보다 컸습니다 1,2,3층을 모두 한복집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1층은 주로 고객을 맞이하는 프론트 2층은 한복 옷감을 고르고 디자인을 맞추는 곳 3층은 한복 전시실로 이루어져 있더군요 이곳에서 옷감을 보고 또 다른 한복집도 가보았는데 가격은 같은데 옷감의 재질이 좀 다르더라구요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같은 돈이라면 좀더 좋은 옷감을 선택해야겠지요 고궁에서 만나는 여자애들..
인사동 쌈지길 건물 인사동 거리 풍경 고궁 세 곳을 다녀오고 주차한 곳으로 걸어오다가 인사동 거리가 보여 잠시 걸었는데 남편과 작은아이는 인사동 골목을 처음 걸어본다네요 ㅎ 인사동 거리가 이렇게 생겼냐고 신기한 듯 걷다가... 쌈지길 앞에 섰습니다 쌈지길의 작은 샵들이 이어져 있는 건물을 보더니 남편이 이곳은 중국 같은 분위기가 난다고 합니다 ㅎ 정신 없다면서 가보지 않겠다고 하여 거리를 둘러보고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맨 아래 사진은 꼭 명동이나 남대문 시장, 이대입구 신촌 등... 사람이 많았던 그 길거리 같았습니다 요즘은 대학가도 명동이나 남대문 시장도 저리 사람들은 없을 겁니다 이 곳 인사동은 젊은이들로 길거리가 꽉 찼습니다 중국인도 이 곳 참 많이 오는데 요즘은 중국인들이 조금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창덕궁에서 창경궁으로 이어지는 함양문으로 들어와서 바로 보이는 곳이 통명전과 양화당입니다 통명전은 명정전의 서북쪽에 있으며 왕과 왕비가 생활하던 침전겸 연회용 건물입니다 임진왜란때 소실되었다가 이괄의 난과 정조때 화재를 입었습니다 지금 건물은 순조34년 1834년 중건 되었답니다 우측 양화당은 병자호란때 남한산성으로 파천하였던 인조가 환궁하면서 이곳에 거처한 일이 있으며, 고중 15년(1878) 철종비 철인왕후가 이곳에서 승하하였습니다 통명전은 장희빈이 인현왕후를 저주한 사건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궁인의 신분에서 숙종의 마음을 사로잡아 국모의 자리까지 오른 장옥정(장희빈) 갑술환국으로 폐위되었던 인현왕후가 복위되고 자신은 빈으로 강등되자 죽은 새, 쥐, 꼭둑각시등의 흉물을 통영전 주변에 묻어 인현왕후를..
창덕궁 가기전에 계동 현대빌딩 옆에 공간 이라는 뮤지엄 이곳은 담쟁이 덩쿨이 아주 이쁘게 담을 덮고 있다 여름에는 초록빛으로 지금은 노란 빛을 띠면서 단풍들고 있는데 조금 지나면 빨갛게 변할 것이다 여기를 지나갈 때는 시선이 끌린다 이 건물들을 보면 중학교 시절 학교 교실이 이처럼 담쟁이가 뒤덮었는데 그 시절이 연상된다 사람이 많아 복잡하여 이번에는 사진을 찍지 않아 예전 사진을 가져와봅니다 창덕궁 정문 돈화문 그리고 정문의 왼쪽 담장을 공사중이라 막아놓아서 더욱 복잡했습니다 창덕궁 정문 들어서서... 금천교와 진선문 금천교 좌 옛날에는 궁궐, 왕릉 어구에 물이 흐르고 금천이라 불렀답니다 경복궁의 금천교를 영제교 창덕궁의 금천교를 금천교 창경궁의 금천교를 옥천교라 부릅니다 금천교 우 왼쪽은 정전으로 들어..
경복궁의 정문, 광화문 앞에는 행사를 준비하기 위한 무대로 보입니다 흥례문 사람들이 무척 많아서 사람들 없는 공간을 담으려고 이렇게 담아보았습니다 근정문 경복궁의 정전인 근정전 경회루 뒤에 보이는 산은 북악산 입니다 후원인 향원정은 공사중이라서 후원쪽으로 가보지 않았습니다 수정전 경복궁 조선의 정궁으로 정연한 배치체계를 갖춘 궁궐로 북궐이라고도 한다 이성계가 한양을 도읍으로 삼으면서 지은 것으로 왕조의 복을 빈다는 경복의 의미를 시경에서 따 지었다, 5대 궁궐중 가장 먼저 지어졌으나 임금이 거주한 기간은 길지 않다 궁궐 내부는 정문인 광화문부터 흥례문과 근정문,향오문을 일직선상에 배치했다 이 사이 공간은 정사를 보고 의식을 행하는 업무 공간이고 향오문 뒤에는 제반시설이 후원에 자리잡고 있다 세종 문종 단..
신라나 백제의 화려한 왕릉도 많은데 조선의 왕릉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은 전세계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500년간 한 왕과 왕비의 릉을 온전하게 보존하고 있는 유일한 왕릉이기 때문입니다 전체 42기의 왕과 왕후의 릉 중에서 2기의 릉은 북한에 있고 나머지 40기는 남한에서 모두 잘 보존되어 있다고 합니다 지금도 각 능의 주인들의 기일이 되면 종친들이 찾아와 제사를 지내는 살아있는 문화유산입니다 선정릉 왼쪽 서쪽은 성종대왕 릉, 동북쪽은 정현왕후 릉이다 아래쪽은 중종의 릉, 정릉 정릉 홍살문과 정자각 릉이 일직선상에 있는 구조 예를 중시하고 기록이 살아있는 조선왕조 답게 능을 관리하는데 엄격한 예법이 있답니다 1.진입공간; 왕릉의 관리와 제례를 위한 공간으로 재실이 여기에 속하는데 제례에 앞서..
빨간 의상은 왕세자 복장 여성이 입은 복장은? 글세요 세자빈인가요? 2017.5.2 경복궁에서... 조금 지난 사진인데 컴에 있어서 올려봅니다 경복궁은 우리나라 조선의 대표적인 궁궐이라서 궁안에서는 볼 거리가 많습니다 요즘은 한복과 전통 옷을 입은 사람들이 자주 보입니다 옷을 통해서 신분을 알수 있는 조선시대의 계급사회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날은 공연을 준비중인 팀들이 있었는데, 가끔 이렇게 한가로이 궁안을 다니는 사람들이 보이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모여서 공연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많이 모인 사람들은 복잡해서 담지 못하고 부분적으로 보이는 몇사람만 담아보았는데, 더 담으려 했는데, 이 사람들 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