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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22. 2.19 배곧에 갔다가 내 눈에 들어온 조형물 신도시 중앙 상가 끝부분쯤에 세워져있는데 이런종류의 조형물은 하나만 보인다 지나갈때 시선을 붙잡곤 한다 21. 6 날개를 단 자유의 여인~이라 할까요 첫번째는 둥근 파이프 철재를 잘라서 연결하여 맞춘 작품. 크기가 무척이나 크고, 보는 방향에 따라서 느낌이 많이 다른데 처음 봤을때는 참 육감적으로 보여서 블에 올리지 않았었다. 예전에 담은 사진으로, 그대로 저장되어 있었고, 얹그제 다시 한 장을 담으면서 두 장을 올려 본다. 블친님이 이런 작품을 몇개 올린 것을 구경했었는데 이제서야 나도 포스팅해보았다 자유의 여신상과 이미지가 비슷하면서 다르고...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의 횃불을 들은 모습은 비슷한데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은 오른손에 횃불을 왼손에는 독..
청와대 뒤에 북악산 새롭게 단장한 향원정 향원정 정자가 낡아서 다시 세우고 취향교가 하얀철재로 바뀌었다 취향교 위치도 앞쪽에 놓였었는데 원래 자리, 건청궁에서 바로 이어져있던 북쪽으로 위치가 바뀌었다 오른쪽 뒤- 건청궁 근정전 예전 향원정 2017.1.22 광화문. 예전 담은 사진 눈 내리고 난 후, 잔설이 남은 경복궁 경회루와 뒤로 보이는 북악산 새롭게 단장한 향원정 . 끝에 세 장은 예전 향원정.
이 사진들은 핸드폰으로 담은 사진입니다 카메라로 사진을 담다가 손떨림이 있어서 폰으로 다시 몇장을 ... 성당은 고딕양식으로 지어졌다고 합니다 문이 둥그런 모양으로 만들어졌지요 왼쪽에는 380년된 보호수가 있는데 남편과 작은아이 나무를 둘러보고 있네요 성체조배실 성체조배실 내부.... 이곳은 문이 잠겨서 들어가 볼 수 없어서 자료를 가져왔습니다 십자가의 길-성당 오른쪽 뒤. 이곳은 빠뜨리고 와서 자료를 찾아보았네요 순교자 32인 현양비 이곳은 박물관 뒷쪽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좌측 박물관, 우측 베네틱토관 이곳은 가보았는데 트럭이 세워져있고 어수선하여 사진을 담지 않았다 사진 찍으려니 자리를 비켜주지 않고 한참을 서 있는 사람. 기다리다가 한장을 담았습니다 성당에서 성지순례로 손꼽히는 아산 공세리성당 성..
사진이 흔들려서 흐릿하게 나와서 아쉽다 천주교 신앙을 위해 목숨을 받친 순교자 32인을 모신 중요한 성지 박해시대때 천주교의 요충지로서 천주교 신자들이 이곳에서 잡혀 각지로 끌려가서 순교를 당하였는데 여기는 해상과 육로를 연결하는 중요한 통로였다. 1890년대 시작한 126년의 역사를 지닌 유서깊은곳으로 충청남도 지정 144호 이면서 2005 년 한국 관광공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장 아름다운 성당으로 선정되었다. 아산에서 마지막일정으로 돌아오면서 가본 곳으로 이 성지는 꼭 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이제서야 찾아가보다. 역시 겨울이라서 성당 주변이 썰렁한데... 성스러운 곳이고 숙연한 곳인데, 성당 안에는 그런 분위기가 느껴지는데 성당 밖에서는 성당을 구경하러 온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여기저기 돌아다닌다..
아산 하면 떠오르는 장소가 이순신 장군의 사당이 모셔져 있는 현충사인데... 현충사를 걸어들어가는 내내 오래된 수령의 고목과 소나무들이 가지런히 정렬되어있고 조용하고 적막한 현충사의 분위기에 마음도 차분해지고 이순신 장군을 다시 기억해봅니다 우리집 큰아이는 7살때 유치원에서 이곳을 견학왔었다고 해서 알고 있었고, 역사를 좋아하는 남편과 작은아이는 이순신의 고향은 아산이라며 장군 이야기를 하며 관심을 갖습니다 현충사 본전 충무공 이순신 기념관 중앙에 정려앞 느티나무 300년 수령 정려 조선시대 충신이나 열녀 효자에 임금이 내린 현판을 마을입구에 걸어두고 사람들로 하여금 본받게 한 정문 이 정려에는 충무공 이순신, 강민공 이완, 충숙공 이홍무, 충민공 이봉상, 효자 이제빈의 현판이 걸려있다 연못거북이 등무늬..
금강산 구룡폭포 강원도 광산에 폐가 이 사진들은 제가 다녀와서 찍은 사진이 아니고 제 언니가 전송해준 사진이에요 버리자니 아깝고 해서 설명도 없는 사진을 올립니다 나름대로 감상하세요 경복궁 옆에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많은 여러 작품들이 있었을텐데 이 작품들이 눈에 띄었을까요? 밤 12시에 인터넷으로 예약을 간신히 해서 무더운 날 형부와 둘이서 미술관 다녀왔답니다. 언니는 이 사진을 올리는줄 모르는데 제가 살짝 올려봅니다 2021.7.
2021. 4. 연꽃을 보기 위해 시흥 연꽃테마파크에 갔다가 사진을 담고 포스팅하면서 관곡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날씨가 무더워서 연지만 돌아다니다가 와서 몇달 전에 담은 사진 네 장과 연꽃 사진을 올려봅니다 관곡지 연꽃 하면 관곡지가 떠오르고 맑고 아름다운 연꽃을 보기 위해 연꽃 테마 파크를 찾곤합니다 관곡지는 연꽃 씨를 들여와 처음 심어 재배한 연못으로 강희맹 선생의 공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관곡지는 우리나라의 연꽃 시배지. 조선 세조때 농학자인 강희맹이 (1424~1483) 1463년에 중국 명나라, 남경에서 전당홍(錢塘紅)이라는 연꽃씨를 가져와서 심어 가꾸어 널리 퍼졌다고 합니다 고택과 관곡지, 사위 권만행의 안동 권씨 종중이 있습니다 밖에서 올려다본 한옥은 살짝 보았는데 내부는 깊숙이 들어가보지 않았고..
갯골생태공원 염전에서 소금은 만들지 않는 것으로 알았는데 소금 생산하는 것을 처음으로 보게 되어 사진을 담았다 소금 만드는 작업과정은 보지 못했고 작업자들은 일하다가 앉아서 쉬고 있었는데 그 사이에 이 풍경을 보게 되었다. 소금 만드는 과정은 옛날에는 소금물을 가마솥에 넣고 불을 때서 소금물을 증발시켜서 소금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불을 때야 하고 연료와 시간이 많이 들어서 비효율적이라 가격이 비쌌다고 합니다 일제시대에 대만의 천일염 방식을 들여와서 염전에 바닷물을 끌어다놓고는 햇빛에 증발시켜 말리는 방식으로 소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어쩐지 염전에 물이 마르고 없더니 물이 차서... 소금을 생산하려나 싶었는데.... 이 풍경도 늘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네요 몇번을 왔어도 처음 보게 되었으니.... 소금 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