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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꽃과 풍경 (445)
내마음의 풍경
하트모양의 잎이 인상적이에요 길거리 지나가다, 어느집 옆에 전봇대에 활짝 핀 보라나팔꽃. 그냥 지나가려니 자꾸 꽃에 시선이 머문다 꽃도 나팔모양으로 방긋 미소짓는 듯 하지만 하트 잎은 더욱 사랑스럽다 폰으로 몇장 끝에는 흰접시꽃도 한 장
비가 내려서 연잎에 빗방울이 그렁그렁 맺혀있다. 지난번 다녀가고는 그 사이 연잎들이 키가 자라 연지를 뒤덮고 있다 관곡지에는 백수련이 피고 있다. 문이 열렸으면 이리 저리 관곡지를 여러방향으로 담아볼 수 있는데.... 이 담장이 낡아서 작년에 지자체에서 담장을 새로 해주어서 작년 8월부터 담장의 작은 문을 개방하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일시적으로 작은문을 열지 않는다 빗방울 맺힌 연꽃을 선명히 담고 싶었는데 여전히 부족하네요 연꽃 꽃송이는 아웃포커스 해야 배경이 깨끗하게 나오는데 그렇게 담지 않아서 연잎이 좀 어수선하다 연꽃도 선명히 찍은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잘 나오지는 않았어요. 8.7일이 입추이고 8.10일이 말복인데 더위가 꺽이지 않고 있다 8월 15일쯤 되면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지려나 참고 지나면 ..
가시연꽃이 이제 피기 시작한다. 노란어리연 백수련 가시연 장마가 끝났다고 해서 비가 내릴 지 몰랐는데 비가 조금씩 내려서 연꽃 만나러 또 다녀왔다 연꽃을 다시 잘 담아보고 싶어서... 빗방울이 살짝 맺힌 연꽃이 방긋 반겨주고 지난번 갔을 때보다 연꽃이 더 많이 피어 연꽃은 싱그럽게 꽃잎을 곱게 펼치고 피어있다. 관곡지와 고택에도 갔었는데 코로나로 문을 개방하지 않아서 담장 아래서 서성이다 안에는 못 들어가고... 담장 너머로 잠시 바라보았다. 1.2 킬로미터 떨어진 강희맹 선생 묘와 신도비 있는 곳도 다녀오려했는데 갑자기 비가 더 쏟아져서 그냥 돌아왔다. 사진을 많이 버려야 하는데 버리지 못하고 많이 올렸습니다 좀 버려야 하는데요 ....
작은 텃밭 옆에 싱그런 벼들이 자라고 있고 허수아비를 몇군데 세워놓은 소박한 풍경입니다 바닷가 걸으러 가서 그 근처에 이런 텃밭이 있어서 폰으로 담은 사진이에요 시간상으로는 이 연꽃들을 본 것이 먼저인데 뒤늦게 올립니다 연꽃이 막 피려고 꽃봉오리를 맺으면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연꽃은 만개했을 때도 예쁘지만 이렇게 준비하면서 해맑은 꽃봉오리로 기다리는 모습도 아름답게 느껴지더라구요 더위가 절정을 지나고 있습니다 7월말에서 8월초가 가장 더운 시기인데 올해는 7월중순경부터 무더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면서 시원하게 보내시기를요
현충원을 지나가다 들렀는데 맑고 그윽한 현충지에는 수련이 예쁘게 만발했겠다 그런데 햇빛이 강렬히 내리 비추어 뜨거워서 무궁화만 몇장 폰으로 담고... 현충원은 많이 돌아보지 않고 나왔다. 현충원 안쪽 정문은 보수공사로 펜스를 쳐놓았으니 미관상 답답해보이고 좋지 않다 사진을 올리려고 보니 흐릿해서 올리지 않다가 그냥 흔적으로 찾아올려본다. 무궁화 무궁화 우리나라꽃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꽃.... 피고 지고 피고 지고 백일간 연속적으로 더운 여름에 피는 인내심이 느껴지는 나라꽃이다
비를 맞은 양귀비 고개를 숙였습니다 꽃양귀비 지금은 다 지고 없는데 몇장씩 담았던 사진을 뒤늦게 올려봅니다 예쁘게 담아지지 않아서 올리지 않았었는데요 흔적을 남겨봅니다 빨간 꽃양귀비는 정열의 꽃으로 요염하고 매력이 넘칩니다 색감이 강해서 초록풀에 빨간꽃이 눈에 선명히 들어오고 바람에 한들거려서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음악감상 타래붓꽃 붓꽃 수련 백수련이 피어있는 관곡지 연꽃을 심은 화분들...화분에는 물이 가득차 있으며 작은 흰연꽃들이 자라고 있다 저어새가 머무르던 곳 , 관곡지 꽃양귀비 작약꽃 달맞이꽃 붉은아까시 나무 음악을 들으려고 음악 동영상을 올렸었는데... 담아놓았던 사진을 못 올렸던 것, 첨가하여 올렸습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래요 2021.6.27 devote to ~에 전념하다. 헌신하다. Pop song- Devoted to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