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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꽃과 풍경 (445)
내마음의 풍경
뜰보리수는 학명Elaeagnus multiflora 일본이 원산지이고 귀화식물이라고 합니다 열매는 한방의 약재로 많이 쓰이는데 혈액순환, 천식,기침, 치질 등에 쓰인다고 합니다 보리수나무 꽃말은 부부애, 부부의사랑, 결혼이랍니다 뜰보리수 열매가 촘촘히 매달려있는데, 크지 않은 작은 나무 두 그루에 ,,, 옆에는 다른 나무들이 둘러쌓여 있어서 햇빛이 많이 비추지 않아, 마음껏 담지 못하고 앉아서 쪼그리고 몇 장 찍었네요 열매가 예쁘게 익어가고 있었는데 아직 덜 익어서 색깔이 다양합니다 보리수 작은 미색의 꽃은 보았었는데, 열매를 보긴 했어도 자세히 가까이서 담아보는 것은 몇번 되지 않네요 항상 큰 나무 그늘속에서 열매들이 달려있어서 사진이 잘 담아지지 않았어요 보리수나무는 봄에는 곤충에게, 겨울에는 새에게..
금계국은 노란코스모스 같은 느낌이다 하늘거리는 모습이 코스모스 닮았다 노랗게 수놓은 금계국이 밝음을 선사한다 꽃말 : 상쾌한 기분 유튜브 영상과 음악을 가져다가 함께 들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오늘부터 음악이 올라가지 않아서 자세히 살펴보니 유뷰브 음악주소 링크가 올라갑니다 그래서 음악을 들으시려면 링크를 클릭하시면 유튜브 동영상으로 연결됩니다
비가 멎은 후 다시 관곡지를 다녀왔습니다 연잎에 물방울이 투명히 맺혀서 보기 좋고 수련의 모습은 생기 있고 더 깨끗한 자태를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역시 비 내린 후에 연밭에 오는 것이 좋군요! Paradiesvogel 낙원의 새
물풀로 늪이나 못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물 밑의 흙속에서 옆으로 벋고 줄기는 실 모양으로 길게 자란다. 잎은 마주나며 긴 잎자루가 있고 물 위에 뜨며, 넓은 타원형으로 지름 5∼10cm이고 밑부분이 2개로 갈라지거나 붙는다. 잎 앞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자줏빛을 띤 갈색이며 약간 두껍다.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5월에 담은 사진을 계속 올립니다 한 번 갈 때마다 새로운 것들을 만나면 관심을 모으고 시선이 머뭅니다 꽃들도 피고 지고 하니 그 시기에 맞는 꽃들이 새롭게 눈에 들어오는데... 하얀샤스타데이지가 미소를 짓고 신선하게 다가왔어요
Via Dolorosa - Sandi Patty 예수님이 못박힌 십자가가 산딸나무라고 합니다 영어로는 Dog-wood, 앞부분을 꺼꾸로 읽으면 God-wood가 됩니다. 'Via Dolorosa'는 라틴어로 슬픔의 길, 탄식의 길이란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사형선고를 받으시고 십자가를 지고골고다 언덕까지 오르신 길 이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종합병원' 의 주제가로서 김태영이 ‘혼자만의 사랑’이란 곡으로 번안해서 불러많은 사랑과 주목을 받았던 노래입니다. 나비처럼 하얀꽃이 나풀거릴것만 같은 산딸나무가 절정을 맞아 하얗게 생기 가득 피었습니다
2021.5.30 2017.5.23 장미꽃이 많이 시들어서 덜 시든 꽃을 골라 담았네요 새롭게 갓 피어난 어여쁜 장미를 찍었어야 하는데 이렇게 표현 되었어요 장미꽃 사진도 찾아보니 2017년에 담고는 올해 장미꽃을 담았는데 2017년에 담은 장미가 더 아름답네요 백만 송이 장미 먼 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 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 때만 피는 꽃 백만 송이 피워 오라는 진실한 사랑을 할 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백만 송이 백만 송이 백만 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진실한 사랑할 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내 사랑은 빨간 장미꽃------- R.버언즈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