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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꽃과 풍경 (444)
내마음의 풍경
6월 30일 오랫만에 가뭄을 해갈하는 비가 주룩주룩 시원스럽게 내리고 갠 날 오후에 비에 젖은 능소화를 담았습니다 근처 어느집 담장에 핀 능소화인데 참 예쁘게 피었네요 작년엔 7월7일날 능소화를 사진으로 담았는데 올해는 날씨가 더워서 일주일 이상 꽃이 더 빨리 피었습니다 지난 6..
학교 교정 담장위에 붉은 줄장미가 만발하였다 남편과 우면산 산행하고 돌아오는길에 예술의 전당앞에서 성당 성경공부 선생님을 만났다 보기에도 세월의 연륜이 느껴지는 나이드신 선생님이 우리부부를 먼저 알아보고는 말을 건네서 인사를 하고.. 그런데 어디 살아요? 하고 묻는다 지..
예년 같으면 날씨도 맑고 경치도 연녹색으로 푸르름을 자랑하던 싱그런 5월이 올해는 일찍 더위가 찾아오고 햇빛도 강렬하여 6월의 날씨 같았어요 석가탄신일과 며칠 남지 않은 날들을 보내면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도 모두 지나갑니다 근처에 학교교정에 장미꽃 담으러 갔다가 오솔길..
작년 5월말경에 렌즈 카메라를 처음 구입하여 사진을 연습한다고 담아보던 바로 그 담장위의 꽃들입니다 1년후의 그꽃들을 다시 담아보았습니다^^* 기온이 작년봄보다 빨리 더워서인지 꽃들이 조금더 일찍 피었네요
하얀 찔레꽃이 송이송이 모여서 피어있는 모습이 깨끗하고 순수해보이며 은근히 아름다운 모습이 매력입니다 찔레꽃은 그리움의 꽃이라고 하여, 지나간 머언 소중한 기억을 불러오나봅니다 그래서 더욱 조심스럽게 사진을 올릴까 말까하면서 망설였어요 아롱마님은 친정어머니가 생각..
5월엔,/惠雨김재미 바람이 순한 5월, 맑은 햇살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는 날 실개천 흐르는 둑길을 천천히 걸었습니다 시간을 잊은 듯 살다가 풀숲 고개 내민 개망초 꽃이나 노란 씀바귀 꽃 뚝 언저리에 피어있는 하얀 찔레꽃이 눈에 띈 이유를 알 것 같은 날엔 걷는 걸음이 자꾸만 느려졌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