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풍경

삼청휴식장 바위아래 맑은 물이 흘러 고종 임금께서도 마셨다는 약수터. 청운대. 남산이 보인다 광화문. " title="Jeanie With The Light Brown Hair (금발의 제니) - Isaac Stern (Violin 연주)"

알록달록 담쟁이 만났던 곳 남산 아래 길을 걷다가 터널을 만났어요. 단풍이 고운 시기라서 흔적을 남겨보았답니다. 화질은 선명하지 않은데요.오래전에 담았답니다 위 아래 똑같은 사진인데도 느낌은 좀 다르게 보이지요? 남산이 보인다.

신세계 본점 미디어 파사드 성탄절 분위기... 실행버튼을 누르시고 마우스를 아래 움직여서 가운데 네모 아이콘 팝업모드를 클릭하시면 좀더 큰 화면이 보입니다 동영상 6분 실행 375만개의 led 칩 사용 크리스마스 탄생기념일 Christ 예수의 Mass 미사 의미 이 동영상은 언니의 교회 권사님이 보내주신 것을 제가 올린 것입니다포인세티아...가을 어느날에 제가 담은 사진

얹그제 광화문에 갔다가 세종대로를 담아보았습니다 역사박물관 위에 올라가서 조망으로 북악산 청와대를 보고싶었는데 바로 앞인데 시간이 되지 않아서 그곳에는 가보지 못했네요 왼쪽 세종문화회관은 1972년 서울시민회관이 불 타 사라진 자리에 74년 착공 1978년 개관된 복합 공연장이랍니다 옛날에는 공연장이 없는 시절이라 88년 예술의 전당이 생기기전까지 정부 행사,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등 커다란 행사와 공연을 하였답니다 좌.우 건물 세종문화회관 출처 ㅡ나무 위키 이 사진은 광장 양옆으로 차도가 보이니 몇년전 사진입니다. 22년에 도로와 광장으로 구분되어 나누었으며 차도가 한쪽으로 합쳐졌어요 출처 ㅡ나무위키 이곳은 제가 다닌 중학교가 광화문 역사박물관 뒤에 조계사 옆에 있어서 학교에서 단체로 세종문화회관 공연을..

한강다리를 건너 언니 집에 들렀고 언니집 바로 앞에 있는 용산성당을 둘러보았다. 철쭉과 영산홍이 만발하여 시선을 어디에 고정시켜야 할 지 모르겠네요 용산성당은 한강변 용산구와 마포구의 경계로 용이 머리를 들고 꾸불꾸불 한강변을 향해 나아간 것 같아 지어진 이름이고 용이 머리를 쳐든 가장 높은 봉우리에 용산성당이 지어졌답니다 김수환 추기경이 쓴 용산성당 현판 한옥 출입문으로 기와앞에는 십자가 무늬가 세겨져 있다철쭉과 영산홍이 막 피고 있어서 성당 뜰이 환하다.부분적으로 연두잎이 보여서 생기가 도는 듯 합니다예수님 상, 뒤에 마리아가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 오른쪽 옆에는 50년 된 낡은 종이 있다성당 본당, 왼쪽 옆으로 한강이 보입니다. 오래되어 빨간 벽돌 건물이네요.마리아가 아기를 안고 있는 상50년 넘..

여기는 사진을 많이 담을 수 있는 곳이다. 남산타워가 보이고 계단을 오르는 사람들의 실루엣을 역광으로 특징적으로 재밌게 표현할 수 있는 곳인데 저는 용산박물관을 아직 한번도 가지 않았는데 기회되면 가보고자 합니다 이곳은 언니 집에서 가까워서 언니는 이곳이 놀이터라고 합니다 박물관 안에도 자주 들어가서 많은 자료 사진을 보내주었었는데 찾아보면 있을건데 올리진 않았네요 언니가 사진 제공

서울시청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앞에 광장이 왼쪽으로 , 도로 양방향이 오른쪽으로 바뀌었다 이전에는 중앙에 광장이 있고 왼쪽과 오른쪽에 차들이 다니는 도로가 있었다 사람들이 광장을 걸어다닐 때 , 도로를 건너야 했었는데, 이제는 오른쪽에서만 건너게 만들어졌다. 광화문이 보이고, 그 뒤로 경복궁, 그리고 청와대 본관이 보인다 역사박물관 최근 광화문광장 바닥공사와 중앙에 광장이 있던 것을 도로를 오른쪽으로 옮기고 광장을 왼쪽으로 옮기는 공사가 완성되었다는 뉴스가 있었는데 어제 이곳을 지나가면서 직접 볼 수 있었다 이곳은 어릴 때 늘 다니던 곳이었고 추억어린 곳이다 시청에서 광화문 안국동 창덕궁으로 창경궁앞으로 지나가면서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음악 동영상 사이즈가 티스토리 이사 이후에는작게 줄여 올렸는데도 크게 보..

제가 연결통로를 걸어가며 손을 흔듭니다 이 사진은 사진 크기를 많이 줄이니 화질이 흐려졌습니다 영등포 문래에 일 보러 갔다가, 타임스퀘어에 들렀다 무더운 날씨인데 이곳은 냉방이 잘 되어 잠시 무척이나 시원하였다 문래는 1년에 몇번을 가게 될 일이 있는 곳이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위에 올라가서 내려다 보면서 담은 사진입니다 입체감과 공간감, 원근이 나타나는 사진이에요 이곳에 오면 한번씩 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