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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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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홍매화 백매화 소식 전할 때 매해 봄마다 TV에 나옵니다 우리나라 부산에서 매화가 가장 일찍 피는 곳의 표본인가봅니다 부산 남구 유엔평화공원 UN 묘지. 아주 오랜 옛날에 지나가면서 보곤 했었는데, 이번에 차 타고 지나다보니 공원 담장엔 매화나무에 흰매화가 제법 눈부시게 곱게 피어나 고고하고 아련한 매화의 아름다움을 차창 너머로 바라보며 스쳤답니다 Peace...정문이 어디인지 몰라서 담장 끝자락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공원안을 걷다가 이 글자가 눈에 들어왔어요 UN 평화공원...UN기가 너무 멀리 보여서 다시 정문쪽으로 왔답니다. 가이즈카 향나무가 아주 운치있게 서있습니다 오른쪽 건물은 1968년에 김중업 건축가가 만든 추모관인데 잘 꾸며져 있고 영상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UN기가 보입니다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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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날씨가 포근해져 걸으러 나갔는데 귀여운 작은 아이들이 서로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이 깜찍하고 예뻐서 멀리서 바라보고... 요즘 아이들은 사진도 잘 찍네요 다시 또 갑니다 언니를 사진 찍어주고 동생 사진 찍어주고 우리는 다정한 자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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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보이는 산은 영도 산꼭대기 교각은 부산항대교로 보입니다.부산 송도와 영도를 이어주는 다리. 오른쪽 건물은 북항 마리나, 해양레저ㅡ수영장.다이빙풀 있답니다북항 마리나-새로 만든 시설인데요. 이 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좋겠네요. 자료부산항 북항 재개발로 새로 만들어진 북항 지역이 지역이 새로 생긴 땅으로 보입니다. 예전에는 없는 땅을 새로 만들었답니다없던 땅이 생기는 것 참 좋치요. 도로도 이어지고 사람들이 그 땅을 이용할 수 있으니요 이순신도로부산포해전에서 부산포가 북항 일대를 가르키는 것을 고려해 이름을 지었답니다이 곳은 이 앞에 서 있고 걸었던 것 같았습니다여기는 지금 현상태인지 확인하지 못 했네요.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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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서 바라다 보는 바다 뷰. 흰여울마을을 찾아가다가 길에서 바라본 영도 바닷가구도심의 낡은 주택가인 곳이 독특한 풍경으로 입소문을 타는 곳 중 하나인데마을 바로 앞 절벽 아래로 바다가 펼쳐져있다. 송도 용궁구름 다리에서 건너편 영도바다로 넘어왔어요 건너편 중앙에 송도 용궁구름다리와 케이블카 탑승장이 보인다. 영도에서.흰여울문화마을에서 바라본 풍경왼쪽 섬 두도. 하꼬방. 피아노계단 오른쪽에 보이는 교각은 용궁구름다리가 있던 송도와 이곳 영도를 이어주는 남항대교로 보입니다 배들이 유유히 떠 있습니다 원래 이곳은 현지 주민들 사이에서 제2송도(줄여서 2송도)라고 불렸던 곳으로 왜 2송도냐면 송도해수욕장에서 바다 건너편에 보이는 동네여서. 2011년 2송도지역 주민들의 마을이름 짓기에서 도로명 흰여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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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월대보름인데, 저녁에 보름달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달을 바라보면서 소망을 기원해보세요. 쥐불놀이 사진이 올라와서, 추억을 회상해봅니다 24.2.23 출처ㅡ연합뉴스 정월대보름날에는 이런 쥐불놀이를 했던 기억이 나서 동심으로 돌아가 추억을 더듬어봅니다 쥐불놀이는 농사의 풍년을 기원했다는데 , 도심에서는 어둠속에 환한 불을 밝히면서 한 해를 잘 지내자는 소망을 담아 빙빙 돌리면서 스릴을 느끼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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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맑으니 바닷물도 푸르고 맑아 보는이의 마음도 환해집니다 오른쪽 뒤로 용궁구름다리가 있고 저 곳을 올라갔는데 입구를 닫아놓았더군요. 송도 암남공원 이 곳은 세번은 왔었네요 시간이 여유로우면 왼쪽 동섬 바닷가 둘레길을 걸으면 좋겠어요. 국가지질공원앞 물빛이 참으로 푸릅니다 저 교각이 지금 여기 송도와 건너편 영도를 이어주는 남항대교로 보였습니다.이제서야 부산의 위치와 방향 감각이 생기네요. 용궁구름다리 보러 경사진 곳을 올라가서 바다를 내려다보면서 케이블카 움직이는 풍경에 활기가 느껴졌습니다 먼 바닷가에는 은빛물결이 부서져 눈부십니다 송도 암남공원의 용궁구름다리, 개장을 하지 않아 올라갔다가 쪽빛 맑은바다 바라보고 숨 한번 크게 쉬고 바다 풍경을 바라봅니다 예전에는 거북바위가 있고 인어아가씨와 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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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당시 피란민들이 모여 만든 마을이다. 역사는 지워지지 않고 흐르고 있으니 그 흔적을 보면서 아픈 역사도 다시 생각해봅니다 전쟁을 겪은 어르신들 세대는 부산으로, 제주도로 피란 갔던 경험들이 많이 있을겁니다. 부산이 버텨줘서 얼마나 고마운지요. 산아래 줄줄이 이어져 있는 이런 큰마을을 본 적이 있나요? 서울의 남산 올라가는 뒷길 후암동길과 비슷한 느낌을 주었는데, 산비탈 아래 형형색색 이어진 집들이 물감을 칠해놓은 듯 아름답네요 이런 마을이 존재한다는 것, 참 드문 일입니다 앞에는 푸른 바다를 볼 수 있는데, 이 곳은 미국의 CNN 에서도 소개가 되었다고 한다 차로 올라가는 길이 급경사 지고 높은 지대에 있는 곳으로 길거리 주차하는데 차 세울 곳이 없어서 두번이나 뺑 돌다가 겨우 자리를 찾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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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나물 삶기 전날 저녁에 끓는물에 소금 1큰술 넣고 살짝 삼고 뚜껑 닫고 아침까지 담근다 물에 불려져서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나물 상태가 된다 ♤취나물 삶기 . 1.건미역에 물을 붓고 30그램 . 살짝불리고 씻는다 물기 짜고 가위로 자르고 국간장에 미역비린내×.참기름 1.들깨가루 2큰술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2.냉이 ㅡ끓는물에 살짝 데친다음 찬물에 씻어 물을 꼭짠다. 고추장 1큰술.국간장 반큰술 . 기름 안들어간다. 깔끔한 맛. 깨 1큰술 .무쳐서 접시에 담는다 3.콩나물무침ㅡ 인덕션 센불. 6분 끓이고 .물 한컵 붓고 .액젖 2큰술 반 ,마늘 5개 다져 넣고 식용유1 참기름1.무친다 4.무나물 ㅡ무1개 . 철 쑤세미로 씻고 채 썰어서 천일염 1큰술을 넣고 40분간 절인다. 무 폭을 반을 길게 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