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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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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도는 창선 ㅡ삼천포대교 아래에 있는 섬 늑도는 고려 시대에는 구라도(九羅島)라 불렸으며, 섬의 지형이 말(馬)의 굴레처럼 생겼다 하여 굴레 섬이라고도 하였는데, 한자이름으로 바뀌면서 늑도로 되었다. 늑도라는 지명이 여러 개이므로 혼동하기 쉽다. 한 작은 어촌마을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아늑한 전형적인 섬으로 보였습니다 밀물과 썰물로 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좌측 초양도ㅡ늑도대교ㅡ 우측 늑도 늑도를 먼저 가고 초양도를 넘어갔어요 갑오징어 쭈꾸미 문어 등이 많아 낚시터로 각광을 받는다고 합니다 안타레스님 사진 . 늑도. 건너편 초양도에서 늑도를 보고 담은 사진 늑도에서 건너편 초양도를 바라봅니다 초양도 남해 한 마리 나비를 닮은 남해를 제대로 돌아보려면 왼쪽 위 날개에 해당하는 설천면에서 출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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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살이 드나드는 좁은 바다 물목에 대나무발 그물을 세워 물고기를 잡는 전통적인 어구. 죽방멸치가 유명하다 죽방렴이 있는곳이 어딘지 몰라서 근처에 가서 찾아 헤맸는데 여기 바닷가에 세워져 있는 나무로 만든 어구로, 이 근처 바다에는 거의 죽방렴이 여러군데 세워져 있어서 쉽게 눈에 보였다. 죽방렴-나무 세워져 있는 곳 오른쪽 끝에 원통형모양이 보인다. 자료사진. 배 한 척이 들어오는 풍경이 아름다워요죽방렴 관람대 남해 해양고등학교 부근 바다 남해 삼동면 동부대로 1810 대나무 어사리라고도 하며, 조선시대에는 방전으로 불렀다. 간만의 차가 큰 해역에서 옛날부터 사용하던 고기잡이로, 지방에 따라 날개 그물의 규모나 원통의 모양 등 여러가지 형태를 가지고 있다. 1469년(예종 1년)에 작성된 《경상도 속찬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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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로 진입하는 길게 이어진 길을 차를 타고 들어가면서 눈으로 바라보았고, 중간에 차 세우기는 곤란해서 차창밖을 보고 돌아보았습니다 대한민국이 60, 70년대 힘들었던 시절에 독일에 광부와 간호사를 파견해서 dallar를 벌어들이던 사람들이 은퇴후 돌아와 모여서 살던 곳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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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무인도 섬들을 바라볼 수 있는 조망 명소. 중간에 차를 세워 한참 바다를 내려다보면서 섬이름을 찾아보고 욕지도가 보인다며 손짓을 해봅니다 사진보다도 실제 바라보이는 아스라한 섬 풍경이 더 멋져보이는 곳이다. 아름답기로 유명한 물미해안도로 '물미'라는 말은 물건리에서 미조리 사이의 15 km 해안길을 말하는 것입니다.초전몽돌해변, 항도몽돌해변, 보물섬전망대, 남해 물건리 방조 어부림(천연기념물)이 있다 물건리 방조어부림으로 보인다 지나는 길에 일하시는 모습이 보여서... 물건리 방조어부림 , 한국관광공사. 폭 30 미터 1.5 km 해변을 태풍과 해일 밀물 등 마을을 지키기 위해 300 여년전 방풍림을 조성했다. 수우도 , 사량도 맨 앞에 팥섬 , 중앙에 좌측 두미도, 뒤에 우측 욕지도, 우측 미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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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교옆 마을과 바다 풍경을 바라보고 사진 담고 돌아서는데 사람소리에 흑염소가 나를 바라보는 듯 쳐다보고 있네요. 세 마리가 있었는데 한마리는 시선을 주지 않아 기다리다가 한 컷 담고 뒤로 보이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여기 풍경을 담고 남해대교를 건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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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이 단층이거나 2층으로 미국주택처럼 생긴 집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풍경이다. 대부분 전원적인 소박한 시골마을인데 이곳은 마을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일부 카페나 숙소로 사용되고 있고 마을 주민들도 거주한다. 경제적으로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 미국마을이 있다길래 잠시 한바퀴 둘러보았답니다 입구 오른쪽에 자유의 여신상 조형물이 서 있습니다.그런데 여기 장소가 적당하게 보이지 않고 좀 치우쳐져있네요 주택에서는 민박이나 숙소로 이용되기도 하고 카페로도 사용하더라구요 오른쪽 주택은 미국성조기가 그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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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경지수처럼 맑고 투명한 바닷물에 모래도 깨끗하니 '은모래비치'라는 이름이 참 잘 어울린다 와~ 하고 감탄이 저절로 나오면서 마음도 차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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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 첫 출사지 무지개 해안도로는 6.2 km구간 부잔교. 물위에 떠있는 다리로 수면 높이에 따라 높낮이가 달라지는데 썰물일 때 갯벌체험이 가능하답니다 부잔교 갯벌탐방로 1592년 5월29일 이순신이 지휘하는 조선 수군이 사천 앞바다에 최초로 거북선을 실전에 투입하여 13척의 왜군을 전멸시킨 해전. 바닷가라 바람이 불어 피하느라고, 마스크를 썼답니다. 그런데 저는 제가 마스크를 썼는지도 모르고 저리 나왔네요 길가를 끼고 오른쪽은 산과 밭이 펼쳐져 있었는데 안개가 끼어 희미하다. 전원적인 분위기는 좋았는데 잘 표현되지 않았네요 봄이 되면 연두빛으로 생동감이 느껴지겠지요 길을 따라 쭉 나아가면 무지개 해안도로가 길게 이어져 있는데, 저희는 방향을 돌려 다른 곳으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