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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몽촌해자 롯데 타워, 임마누엘교회, 중앙 가운데는 소마미술관 한성백제 박물관 앞에 잔디위에 가족과 나들이 나온 어린이들이 놀고 있다 중국인으로 보이는 여인이 포즈 잡길래 내가 옆에서 한 컷 균형이 잘 맞게 담아졌다 들꽃마루에 가니 파란하늘 흰구름이 두둥실 청명한 하늘이 시리도록 아름답다. 풍접초는 아직 덜 피었다 10월초에 가면 화사히 피었겠다, 가운데 나무기둥 조형물이 양쪽으로 마주 보고 서 있고 남북에 또 다른 기둥이 두개씩 서 있다. 이 조형물은 설명이 더 필요하다... 이 나무 기둥 조형물앞에서 웨딩 사진 촬영하는 커플들이 종종 눈에 들어온다. 따로 떨어져 바라보고 있는 두 기둥까지 들어오게 담으려니 멀리서... 몽촌토성길의 연두빛 잔디가 싱그럽고 파란하늘이 맑은 날 한성백제문화제 준비를 하고 있..
청계산 현대미술관 입구 주황색 삼각형기둥은 마술 작품- 과천 황화 코스모스 청계산 매봉 맞은 편의 관악산 나무숲의 반영이 물가에 잔잔히 비춥니다 은빛 윤슬이 반짝이는 것이 눈이부시게 아름답더군요 하늘이 내려앉은 풍경 이 사진은 참 맑고 깨끗하게 나와서 마음에 듭니다 2017.9.16 토 살다보면 이렇게 하늘 푸르고 흰구름 두둥실 떠 있는 청명한 날이 그리 많지 않은데 이날은 하늘의 구름이 참으로 멋진 날이었습니다 아랫지방은 비가 내렸다고 하는데 중부지방은 날씨가 쾌청하고 좋았습니다 과천 의왕 저수지에 하늘이 비추고 흰구름이 둥둥 구름이 시선을 잡던 날입니다
양재천에서 자주 나가봐야 이런 꽃들도 만날 수 있다. 한 달 이상 나가지 않으면 어느 사이 피었다가 져서 꽃이 피었는지도 모르고 지나간다 요즘에는 양재천 나가는데도 차가 많이 밀려서 자주 가게 되지 않는다 가는데 걸리는 시간보다 차안에서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 시간이 길다 꽃범의 꼬리가 여기저기 많이 피었는데 일부는 이미 지고 있었다 꼬리가 길어서 이런 이름이 붙었나 싶다 이꽃에는 나비도 많이 앉는데 나비 잡기가 쉽지 않다. 흰색 연보라색 꽃이 물가에 피어있다
올림픽 공원 가는 길에 잠실 롯데타워 맥문동이 활짝 핀 공원내 임마누엘교회 왼쪽과 올림픽 평화의문 그리고 오른쪽에 롯데타워 123층 평화의 문앞에 성화 올림픽 성화 몽촌 해자 소마미술관의 누드전 포스터가 공원 곳곳에 걸려있다 예비 웨딩 사진 촬영 나홀로 나무 선사 유적지 아랫쪽에서 토성길 윗쪽을 바라보고 담아야 건물이 보이지 않는데... 날씨가 흐려서 사진이 선명히 나오지 않았네요 잠실 올림픽 경기장에 들렸다가 올팍 초록빛 녹음을 걸으며... 평화의 문-나홀로 나무가 있는 토성길옆으로 해서 야생화학습장으로 해서 한바퀴 돌았는데... 가끔 와서 걷는 이 올팍은 공기가 아주 산뜻하고 숲향기가 좋아서 찾게 된다 집에 오다보니, 들꽃마루에 황화코스모스가 피었겠는데 그곳은 가지 않고 온 곳이 아차 싶었다 하늘이 ..
초가집과 옛 물건들 왼쪽에 우물이 보여서 안을 들여다보니 정말로 맑은 물과 두레박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우물은 깊지 않았어요 2미터 정도의 깊이쯤 되어보였답니다 뒷곁에 장독대에 항아리들 정겨워보입니다 결혼하기전에 친정집 단독주택에 살때는 이런 장독대는 아니지만 감나무 아래 담장 아래 넓은 장독대가 있었는데 항아리들이 이보다는 더 많았던 기억. 국간장과 된장 고추장 등을 담았었네요 파라솔을 하나 놓고 그 아래서 시원한 가을날에 고기 구워먹던 즐거웠던 시간들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요 저희 세대는 이것을 시골에서 보긴 했을거에요 가마솥과 아궁이... 지금 아이들은 이 부엌을 알지 못할 것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시절에는 다듬이 돌에 홑이불을 두드려서 폈던 기억이 있고요 맷돌도 사용했었는데요 다리미와 믹서기가 생기면..
양진당 전통 가옥 바깥채에 문을 나가면 사당 사당 뒷뜰 양진당 전면 연보라빛 쑥부쟁이가 길가에 피어나고 있었다 서석지 월휴정 아래 월미폭포 애련지 1692년 조선 숙종때 창덕궁 후원에 조성된 연못으로 송나라 주염계가 연꽃을 사랑하여 만든 연못과 비슷하게 만듬 부용지 창덕궁 비원에 있는 부용지를 본따 만든 연못 국담원 습지원 초가와 농경체험장 집으로 돌아오는 길 인천에서 연안부두 월미도를 가려고 했으나 연안부두쪽으로 갔다가 바닷가 근처에 횟집과 음식점들이 즐비하고 어수선하여 다시 월미도 방향으로 가서 길가에 있는 월미공원으로 들어갔다 월미공원은 깨끗하게 관리가 되어있어서 인천에서는 이곳이 가장 쾌적하고 둘러보기 좋았다 50년간 군부대가 있던 곳을 이전하여 공원이 만들어졌다합니다 그 옛날에 월미도 왔던 기억..
차이나 타운을 지나면,동화마을이 있네요 동화처럼 소박한 구옥들에 여러가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빨간 다알리아꽃 자유공원에서 담은 사진일부가 옮기는 과정에서 사라져서 사진이 몇장 없네요 자유공원에는 볼거리가 많지 않았어요 차이나 타운에서 중간길로 등산하듯이 올라가면 자유공원이 나옵니다 중국외관의 선린문이 커다랗게 자리하고 있는데 선린문 담은 사진이 사라졌네요 인천 상륙작전을 진두 지휘한 맥아더 장군 동상은 제물포 앞 바다를 바라보고 서 있다 제물포 앞 바다 동화마을 소박하게 꾸며져 있긴 하지만 시설이 낡고 옛 가옥에 외관을 그림으로 그려놓아서 아이들은 좋아하겠는데, 유아들이나 어린이들이 놀고 즐기기엔 한계가 있어 보였습니다 어른들이 동화마을을 한바퀴 둘러보는 정도이지요 그리고 자유공원도..
유리창으로 보이는 밖의 풍경을 차 타고 달리면서 담은 사진이라 투영된 흔적이 비칩니다 왼쪽 인천대학교 건물이 보이더군요 관광객들을 위한 시티투어 버스가 돌아다닙니다 인천의 구도심의 한 마을을 차이나 타운으로 만들었습니다 낡은 구건물들이 많이 밀집한 이곳에 구옥들과 사이사이로 3층 4층으로 올린 중국식 외관의 건물에 중국음식점, 가게, 상가 등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몰려들었습니다 인천 신도시 송도에는 사람들이 적은데 이곳은 대조적으로 사람들이 무척 많이 보입니다 일본인들 중국인들, 그리고 한국사람들 지금은 중국관광객이 시국사정으로 많이 줄어든 듯 보이지만 이곳에서 일하는 중국인들이 보이고 우리나라 학생들과 어른들이 길거리를 누비고 갑니다 점심을 먹으려고 들어가니 주인이 관광온 일본학생들에게 유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