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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전통 공예전시관 윤씨 가옥 집 뒤에 사당 제사 지내는 곳 담장 너머로 남산타워가 훤히 보인다 재기동 윤재영 재실 청사초롱이 이쁘게 한옥에 걸맞게 달려있으니 보기가 참 좋다 남산에 위치해서 어느곳에서나 남산타워가 한눈에 쏙 눈에 들어온다 1998년 4월 18일 중구 퇴계로34길 일대에 개관한 남산골 한옥마을은 대지면적 7만 9천제곱미터 부지에 전통가옥 5채, 전통공예전시관, 천우각광장, 전통정원, 타임캡슐 광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의 상징인 남산의 옛이름은 목멱산이고 도성의 남쪽에 있어 남산이라 불리어왔다 남산은 그 자연의 경치가 아름다워 우리의 조상이 골짜기마다 정자를 짓고 자연의 순리에 시와 그림으로 화답하는 풍류생활을 하던 곳이다 서울 종로등 한옥 가옥 다섯채를 이전 복원하였다 전통 정원에는 그동안..
왼쪽의 나홀로 나무와 오른쪽의 고목 은행나무 은행나무가 며칠전 갔을때 샛노랗게 물들지 않았는데 지금쯤은 샛노랗게 변했을 것이다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이런 가을 노래가 생각이 난다 몽촌토성길 윗길로 해서 한바퀴 돌고 내려와서 몽촌토성길 아랫길에는 느티나무가 이렇게 낙엽되어 바닥에 수북하게 쌓여있고 운치 있었다 이길에 햇살을 받으면 더욱 보기 좋았을텐데 다소 어두웠다 올림픽 공원의 단풍을 보려고 갔는데 내가 갔던 일주일전에는 단풍이 곱지 않고 아직 덜 물들었을 때이다 한번 더 가본다는 것이 이번주에는 못 가보았다
몽천 토성역 올림픽 공원 정문 오른쪽으로 남문 사이 큰길가에- 위례성길이라 부른다- 은행나무 길 아침에 일찍 가면 낙엽들이 수북히 쌓여있을텐데 오후에 이곳을 찾으니 이미 관리하시는 분들이 한바탕 쓸어 담고 생각보다 그다지 노란잎이 많이 떨어져 있지 않았다 쓸어 담지 않으면 더욱 운치 있을 것을.... 작년에 이곳을 조금 늦게 가서 은행잎들이 많이 떨어져 올해는 좀 이르게 갔는데 올해 단풍이 일주일쯤 늦게 들고 단풍빛감이 작년보다 덜 이쁘게 느껴진다 여전히 조금 시기는 지났는지 군데 군데 가지만 앙상히 보이는 곳도 있고 낙엽도 다 쓸어 담아서 몇장 담지 않았다 작년에는 바닥에 낙엽이 수북해서 보기 좋았는데, 아침에 일찍 가야하나보다
이곳 삼성역 앞길은 자주 차 타고 지나 다니는 거리이고, 테헤란로의 커다란 빌딩들이 즐비하게 서있는 곳으로 옆길로 코엑스 뒷쪽으로는 걸어봤는데 한국전력이 이전하고 ,현대차 건물이 있는 봉은사로는 처음으로 걸어봤다 대한민국의 강남스타일은 이 길들을 대표 하나보다 커다란 업무지역 무역센타 현대백화점 현대차 호텔등이 있는 지역이다. 내가 사는 곳은 조용한 주거지역으로 이곳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강남이라는 곳, 녹지가 드물고 업무용 빌딩과 아파트가 빽빽한 곳이다 길거리에 강남스타일 조형물이 있고, 하늘을 찌를 듯한 빌딩 번화가 주변을 돌아보며 놀라웠다 인상적인 건물들을 밧데리가 다 되어 핸폰으로 몇장 담아보면서 삼성동을 걸어보다 앞에 봉은사 건물 뒤로 보이는 헬기 사고가 났던 아이파크 주상복합 코엑스 왼쪽 ..
봉은사 진여문 봉은사 입구로 들어가는 문 진여문을 지나서 입구에 오르는 계단인데 경사가 져서 그런지 사진을 담아도 수평이 맞추어지지 않고 기울어지게 담아진다 해수관음보살상 이곳은 불교학을 배우는 배움터로 보였다 다래헌 판전 오른쪽에 탑 뒤에 있는 건물이 미륵전입니다 미륵대불 영각 봉은사 종각 졸루 종루 2016.11.7 월 794년(원성왕 10) 신라시대 연회국사(緣會國師)가 창건하여 견성사(見性寺)라고 하였다. 이후 조선시대에 들어 1498년(연산군 4)에 정현왕후(貞顯王后)가 선릉(宣陵:成宗陵)을 위하여 사찰을 중창하였다. 1562년(명종 17) 문정왕후가 주도하여 견성사 터가 명당이라 하여 수도산 아래로 옮겼고 사찰의 명칭을 봉은사(奉恩寺)로 개칭하였다. 중종 때는 이곳에서 승과시(僧科試)를 치르던..
창경궁은 세종대왕이 상왕인 태종을 모시고자 1418년 지은 수강궁이 그 전신이다 이후 성종 임금대로 와서 세조의 비 정희왕후, 덕종의 비 소혜왕후, 예종의 비 안순황후를 모시기 위해 명정전 ,문정전,통명전을 짓고 창경궁이라 명명했다 창경궁의 정문인 홍화문 안으로 들어와서 밖을 보고 담은 사진입니다 정전인 명정전이 보이는 명정문입니다 명정전 통명전과 양화당 집복헌에서 바라본 자경전터 위쪽 함인문이 중앙 오른쪽에 보인다 창덕궁 낙선재쪽 담장 경춘전 부근 통명전과 공사중이었다가 완성된 양화당입니다 통명전 뒷뜰입니다 자경전 앞터이고 왼쪽에 보이는 건물은 통명전입니다 창경궁의 가을풍경입니다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가을 느낌이 물씬 났습니다 역시 세월을 견뎌온 고목들과 울긋불긋 고운 단풍들이, 시선을 끕니다 가을에..
남산에는 중국관광객들이 많이 오는데 하루에 한번 우리의 전통문화를 보여주는 이런 행사가 팔각정앞에서 있다고 한다 옛날에 무기가 발달하기전에 싸움의 일종으로 찌르기 싸우기등을 표현하는 우리의 전통 문화체험이다 건장한 남자들이 힘차게 움직이면서 기량을 보입니다 안내를 하는 사람은 한국어와 영어로 멘트를 하면서 설명을 하는데 중국인들을 위한 설명인데 과연 중국인들은 이 언어를 듣고 알 수 있을까 생각을 했네요. 전통의상을 입고 무술 같은 시범을 보여주니 활기차 보이긴 했어요
남산N 타워 앞에서 북쪽을 바라본 전망 왼쪽에 보이는 산은 인왕산이고 오른쪽에 보이는 산은 북악산으로 북악산 아래 조그맣게 보이는 지붕이 청와대이다 남산에서 남쪽을 바라보고 담은 사진 남산의 가을 단풍은 얼마나 이쁜지 시간을 잠시 내어 올라가 봤습니다 하이얏트 호텔 방면을 시작으로 생태못 소나무숲 남산길 남산타워까지 올랐다가 그대로 내려왔습니다 한옥마을이나 동국대 방향쪽의 남산은 울긋불긋 단풍이 아주 고울텐데 이쪽은 생각보다 단풍이 많이 들지 않았습니다 은행나무는 노랗게 물들고 있었고 가을은 차츰 물들어가고 있는데... 생각만큼 이쁜 단풍이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