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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대청호반이 청남대 어느곳을 돌아다녀도 거의 눈으로 보이니 마음이 후련합니다 푸른물결에 반짝이는 윤슬이 은은히 빛나고 시원한 봄바람에 햇살도 밝으니 봄소풍 온 것처럼 즐겁고 경쾌한 발걸음으로 돌아다녔습니다 낚시터, 골프장, 그늘집 , 초가정 낚시터낙우송 가로수길 골프장인데 지금은 사용하지 않으니 옆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이 있고 21년 4월 11일 개장. 역대 대통령과 위인 여덟 분을 모신 역사테마광장이랍니다. 윤슬 반짝이는 대청호가 아름다워 시선이 저절로 푸른 물빛을 바라보게 되더군요낙우송 길인데 아직 푸릇한 잎들이 보이지 않는데 이어 연두빛으로 자라겠지요 여러 대통령의 이름을 딴 산책로가 있답니다. 산 위에 보이는 전망대는 봉황탑입니다그늘집 골프나 조깅 낚시를 하다가 쉬는 오찬장소. 풍광이 아름다..
충북 청주에 있는 청남대 첫방문을 했는데 청남대 본관부터 소개를 하지 않고 마음에 드는 곳부터 여행기록문을 적어 보려 합니다 오각형의 정자가 놓여있는 산책로 소나무 숲길을 걷다보면 조용하고 맑은공기의 산책로가 호젓하고 호반은 신선이 사는 듯 평화로워 보였답니다 대청호 푸른물결이 보이고 오솔길처럼 좁은 길따라 1.5킬로미터 30분 정도 걷는 코스로 봉황탑에 오르면 청남대 대청호의 아름다운 뷰를 볼 수 있어서 이곳에 가게 되면 꼭 전망대에 오르시길 추천 드립니다 청남대 호반 둘레길은 9개 코스 총 14.7킬로미터로 수려한 자연경관을 마음껏 즐길 수 있어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오각정 문 입구에 두마리의 봉황이 맞이해줍니다커다란 느티나무 한 그루 숲속 아래는 푸른물결 잔잔한 대청호가 펼쳐져 있습니다오각정 산책로..
청남대가 안쪽 깊숙이 들어가 있어서 입구전까지 3킬로미터는 구불구불 가로수길로만 이루어져있는데 드라이브 하기에는 좋으나 한참을 들어가야한다 우측에는 대청호수가 시원스럽게 펼쳐진 풍경이 시야에 들어오며 마음이 후련해집니다 망향비가 서 있더군요. 대청호 . 청남대출처 -청남대 홈피 본관 ㅡ오각정길 ㅡ양어장ㅡ솔바람길을 도시락을 싸서 2 ㅡ3시간을 둘러보면 핵심 풍경을 볼 수 있고 전구간을 돌아보려면 5ㅡ6시간 정도 걸어야한답니다. 총 55만평. 동해안 여행 시작하기전에 남쪽으로 내려가는 길에 청주에 청남대가 있어 들러 보았는데요 청남대는 1시간 일찍 폐문을 하여 들어가지 못하고 청남대 입구에서 주변을 사진 몇장 담았네요 주변에 푸른 잔잔한 호수와 겨울나무들이 빈가지만 드러낸 채 차갑고 쓸쓸하였는데도 아름다운 ..
정동진 썬크루즈 리조트를 들어가면 뒷쪽에 조각공원이 있는데 1998년 5월 개장을 했고 조각가 10 인의 조각작품 20 여점이 전시중입니다. 여러 조형물들이 많은데 일부분만 사진에 담아왔습니다 오른쪽 두 손은 제목이 무제랍니다 두 사람의 손이 인상적으로 보였습니다 탄생원형 포토존 여기 서서 제 인증샷 하나 남기고 싶었는데요, 내려다 보이는 정동진 바닷가 백사장과 하늘이 아름답게 보이죠 이 포토존이 보이지 않아 잊고 돌아왔는데 이 원형포토존은 조각공원 안쪽 깊숙이 있답니다 강원도에는 눈이 녹지 않고 잔설이 남아 보기 좋았는데 멀리 보이는 설산은 더욱 아름답게 보여 시선을 끌더군요 아래, 아름다운 뷰로 정동진 바닷가 백사장이 내려보이더군요 이것으로 2박 3일, 7번 국도 동해안 여행을 마칩니다 관심으로 여행..
양손을 크게 벌리고 해를 맞이하는 축복의 손새해 소망을 비는 일출 명소인 만큼 이 곳을 찾는 모든 분들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설치했다고 합니다정동진 바닷가 백사장에서 썬크루즈 배경 일출 사진 찍을 때,여기 썬크루즈 해돋이 공원에서도 해돋이를 구경하기도 한답니다바닷가 백사장에서 여기를 오니 아침 해가 포근히 비추고 있습니다 동그라미 조형물을 이리 저리 구도를 바꾸어 담으니 재미난 사진이 됩니다빨간색은 태양을 뜻하는 둥근 조형물천국의 계단아래가 깊고 푸른 바다라서 저 계단을 올라갈 때는 고소공포증이 생긴다고 하네요사람들이 줄을 서서 올라가 인증샷을 담기도 한답니다출처ㅡ 네이버, 별 유리 포토존 .해돋이 공원 배경으로 잔설이 하얀 설산이 독특한 아름다움으로 다가왔고,위 아래 두 손을 맞대고..
정동진의 푸른바다...바다 물빛이 깊고 푸르고 에머럴드 빛도 돌고 ... 바다 위에 괴석에 부딪혀 하얗게 부서지면서 물돌이 풍경을 보여주는 것이 신기하게 보여서 시선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것이 재미있고 흥미를 유발하더군요
정동진 큰 소망에서 작은 소망에 이르는 우리들 모든 번뇌를 씻어내는 저 불타는 태초의 햇살 ... 신봉승 시비 시간이 되었는데도 해가 나오지 않았고 일출시간이 7시 30분인데 7시 43분경에 드디어 해가 살짝 나오기 시작하자 기다리던 사람들이 와 하고 함성을 지르더군요 완전한 모습으로 해가 떠올랐을 때 구름에 살짝 가리기 시작했다 정동진 일출 안녕 굿바이 ... 정동진 1. 위도상 한양 경복궁 광화문에서 정동쪽에 있는 나루터가 있는 마을. 2. 신라 때부터 임금이 용왕에게 제사 지내던 곳 3. 2000 년 국가 밀레니엄 해돋이 축전시행 4. 기네스북에 등재된 정동진역 보유 (세계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 5. 1995 년 방영된 모레시계 촬영지 한국방송사상 역대최고 시청률 3위 64.5% 95.2.1..
동해 해암정( 강원 유형 문화재 63호) 고풍스럽고 단아한 정자가 눈에 들어오는데 해풍과 함께 오랜 역사를 지나오며 외로이 서 있습니다 고려공민왕 10년에 심동로가 벼슬을 사양하고 내려와 지은정자랍니다 불이나서 소실된 것을 조선 중종 25 년에 후손 심언광이 새로 지었다고 합니다 건물 하나에 현판이 세개가 있는데 다녀간 사람들이 쓴글입니다 오른쪽 '석종함'은 송강 정철, 가운데 해암정은 1675 년 우암 송시열 , 왼쪽의 해암정은 1943년 계남 심지황의 글해암정은 바위산을 담장으로 삼고 거친 파도치는 바다를 정원으로 삼았다.추암 촛대바위 * 능파대 김홍도가 그렸던 삼척의 능파대 조선 중기 풍속화가인 단원 김홍도가 정조의 명을 받아 관동의 풍경을 그린 60폭의 금강사군첩(金剛四郡帖) 중 능파대라는 제목의..